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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서울 총신대 주변 맛집-함 가보시구 검증 좀 해주세요~
![](\"http://imgnews.naver.com/image/023/2005/07/14/200507130206_00.jpg\")
환자두 없는데 왜 밥 안주지? 아아 배고파 죽겟당...
존경하는 운영진님....
이분 도배로 인해 레벨 10으로 강등조치해 주시길 회원으로서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닷
이분 도배로 인해 레벨 10으로 강등조치해 주시길 회원으로서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닷
컥! 넘해~~~
배 고파 죽겟는데 밥을 안줘서 음식사진만으로 허기 달래는 것두 힘들고 서러워 죽겟는데,,,
이렇게 춥고(에어컨) 배고프고 힘들 때, 이런 식으루 보복을 하다니.. ㅜㅡ
배 고파 죽겟는데 밥을 안줘서 음식사진만으로 허기 달래는 것두 힘들고 서러워 죽겟는데,,,
이렇게 춥고(에어컨) 배고프고 힘들 때, 이런 식으루 보복을 하다니.. ㅜㅡ
헑...나랑 완전 반대.....
에어컨은 장식용이고 선풍기는 털털거리고...이렇게 덥고...
엊저녁부터 남은 밥은 다 먹어치워야 된다 해서 억지로 배터지게 다 먹고...
아....부럽다....
에어컨은 장식용이고 선풍기는 털털거리고...이렇게 덥고...
엊저녁부터 남은 밥은 다 먹어치워야 된다 해서 억지로 배터지게 다 먹고...
아....부럽다....
이런 식으루 보복을 하시다니..ㅜㅡ
기사 내용은 그냥 중급 수준인듯한뎌..
차라리 좀만 더 가면 신림동 고시촌 밥집이 더 나은듯.
차라리 좀만 더 가면 신림동 고시촌 밥집이 더 나은듯.
꺼억~ 3 분 카레 맛있네요...
TV나 신문 기사에 맛집으로 나온 곳은 직접 찾아가 보면
왜 맛집인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 -);; (ex. 학교 앞 유명 파전집)
TV나 신문 기사에 맛집으로 나온 곳은 직접 찾아가 보면
왜 맛집인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 -);; (ex. 학교 앞 유명 파전집)
은빛습지님//
맞아요..
그래서 인유님께서, 방송나와도 맛안변하는 집 하고 찝어주신 게 값진 정보가 되는 거죠..
인유님//
말 나온 김에, 신림동 고시촌밥집 좀 소개시켜주시죠~~
맞아요..
그래서 인유님께서, 방송나와도 맛안변하는 집 하고 찝어주신 게 값진 정보가 되는 거죠..
인유님//
말 나온 김에, 신림동 고시촌밥집 좀 소개시켜주시죠~~
바다너머님..
저 이번주에 전주 호남관에 한정식 대접 받으러 가거든여...
전주 한정식집이나 밥집이나 알아다 드릴꼐염..
아니면 평화동에 있는 막걸리 시키면 안주는 공짜로 주는 집 소개시켜드릴까염? 거기는 차비가 안아까운데..
저 이번주에 전주 호남관에 한정식 대접 받으러 가거든여...
전주 한정식집이나 밥집이나 알아다 드릴꼐염..
아니면 평화동에 있는 막걸리 시키면 안주는 공짜로 주는 집 소개시켜드릴까염? 거기는 차비가 안아까운데..
은빛습지// 원래 맛집으로 나온 곳은 별로 맛 없어요. 특히 경희대 전철 근처 파전집은 더더욱..
오늘 저녁은 명동에 있는 대구식 도가니탕집으로 ^^
나이로 0.01%에 들어가는분이 \'~염\'체를 쓰니깐 살갗에 보풀이 올라온다눈.......
우흐흐흐
우흐흐흐
전주 호남관 한정식 대접.........장모님의 초대???????????
흠.. 차무사 영감이 왜 이러실까..
82년 순수 혈통 개띠한테..
버럭.
82년 순수 혈통 개띠한테..
버럭.
나랑 놀면 리플제한 20개 걸린다니까. 상대를 보고 리플 다세염.. 차무사 영감.
개띠인거야 맞겟지만.....82년...움훼훼훼훼훼.....
83년생 그녀가 또 생각나네..흙..ㅠㅜ
83년생 그녀가 또 생각나네..흙..ㅠㅜ
인유님//
진짜 님이 부럽습니다.. 진짜 진짜루..
전 돈을 벌구 잇지만, 음식 사먹을 시간이 없어요..
시골인 관계로 한의원에서 점심 저녁 제공이걸랑요.. 글고 주말이면 절에 가서 막노동을 해주고 잇는데 밥은 꽁자루 주구요.. 머 절밥이야 건강에 좋겟거니 하구 먹지만...
한의원에서나 절에서나 고기를 제대로 못먹어봐서 늘 고기에 굶주린 채로 산답니당~
하긴, 얼마전에 절에 오시는 처사, 보살님들께서 정신이 잇으신건지 없으신건지 몰겟지만, 추어탕이랑 돼지고기 김치찌게를 사갖고 오셔서 절에서 고기두 먹어보긴 햇지만... ㅋㅋ 그때 술도 먹어봣답니다...
생각해보니, 절에서 술 마시고 고기 먹구 몰래 숨어서 담배도 다 피구.. 절에서 해보기 힘들단 건 다 해봣네여. ㅋㅋㅋ
전주 맛집이랑 평화동 막걸리집 갈쳐주세요..
전주는 어차피 연고가 잇어서 갈 일이 잇을 테니 언젠가 가서 한을 풀고 와야죠.. 전주에선, 왱이집이란 콩나물 해장국집에 가서 잘 먹구 왓던 기억이 잇는데.. 무슨 국수집도 괜찮앗던 거 같구...
진짜 님이 부럽습니다.. 진짜 진짜루..
전 돈을 벌구 잇지만, 음식 사먹을 시간이 없어요..
시골인 관계로 한의원에서 점심 저녁 제공이걸랑요.. 글고 주말이면 절에 가서 막노동을 해주고 잇는데 밥은 꽁자루 주구요.. 머 절밥이야 건강에 좋겟거니 하구 먹지만...
한의원에서나 절에서나 고기를 제대로 못먹어봐서 늘 고기에 굶주린 채로 산답니당~
하긴, 얼마전에 절에 오시는 처사, 보살님들께서 정신이 잇으신건지 없으신건지 몰겟지만, 추어탕이랑 돼지고기 김치찌게를 사갖고 오셔서 절에서 고기두 먹어보긴 햇지만... ㅋㅋ 그때 술도 먹어봣답니다...
생각해보니, 절에서 술 마시고 고기 먹구 몰래 숨어서 담배도 다 피구.. 절에서 해보기 힘들단 건 다 해봣네여. ㅋㅋㅋ
전주 맛집이랑 평화동 막걸리집 갈쳐주세요..
전주는 어차피 연고가 잇어서 갈 일이 잇을 테니 언젠가 가서 한을 풀고 와야죠.. 전주에선, 왱이집이란 콩나물 해장국집에 가서 잘 먹구 왓던 기억이 잇는데.. 무슨 국수집도 괜찮앗던 거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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