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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s 님 글에 대한 답변 
by 꽃보다의사 read.20,121 date.12-02-27 11:49   추천 : 0   반대 : 0

님의 글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1. 한의학은 논쟁과 검증을 통해서 발전해 왔다. 수백년동안 발전해 온 의학을 불과 과학적 연구방법을 차용한지 50년도 채 안되고 그것도 아주 영세한 규모에서 진행되 온 한의학을 현 시점에서 단순 비교하는게 합리적인가요?

 

-> 최선의 의학이 있는데 굳이 님 말대로 영세한 한의학을, 발전도 더딘 한의학을 왜 우리가 기다려줘야 하고, 비교를 하는 것이 불합리한가요? 환자의 입장에서는 최선의 치료를 원하고, 검증된 치료를 받길 원하는 건 당연한 이치일텐데 왜 우리가 한의학에 한해서는 단순한 비교를 하지 말아야 하고, 영세하고 발전이 더딘 학문을 기다려 주고 이해해줘야 할까요?

전 님의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한의학이 뭐라도 되는 학문인가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전혀 아니올시다.

 

2. 음양오행을 쓰는 것은 설명할 체계가 없어서 당시에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자 해서 그런 측면도 있는 것이다.

 

-> 이건 왠 뚱딴지 같은 소린가요? 한의학이 제일 까이는 이유가 위에 1번인 검증이 안된 치료이고, 두번째가 음양오행의 원리인데요. 그리고 지금은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체계가 있는데 왜 음양오행을 사용하시는지요?

 

단순히 설명을 위한 도구라면 왜 심장을 소장이랑 한 곳에 묶여져 있나요? 왜 위랑 비장이랑 한 곳에 묶여져 있나요? 폐랑 대장이랑은 또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음양오행표가 도구인가요? 내용인가요? 하나라도 검증이 된 것이 있나요? 한번도 왜 심장이 소장과 같이 배속이 되고, 그렇게 배속했을 때 얻어지는 이득, 즉 실제 임상적용에 있어서 어떤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으며 그것 또한 어떤 방법으로 증명이 되었나요?

 

과연 음양오행표를 보고도 이걸 내용이라 안하고 도구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가요?

한번 대답 좀 해주세요.

 

 

3. 양한방 복수 면허자 분들도 양쪽 의학을 이용해 상호 보완하는 치료를 하려고 하고 있다

-> 이건 뭐 때문에 나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답변을 드리면서 재질문을 한 거 한번 대답 좀 해보세요.

한의사협회 게시판 가보면..한의학은 음양오행을 베이스로 한다고 하고...

요즘 대다수의 한의대생이나 한의사들은 오히려 음양오행을 믿지 않더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한의사 누구나가 다 음양오행적 설명과 그기에 맞춘 치료를 하지요.

사실 그걸 빼면 한의학의 존립 자체 의미가 없어져 버리니까요?

님은 음양오행을 믿습니까?

님은 음양오행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라고 생각을 하나요?

한번 대답 기대해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2-29 20:03:58 수험생 게시판에서 이동 됨]
oceans  211.♡.78.90   작성일 : 12-02-27 14:44
일단 제 질문에 답변 부터 주시는게 기본 아닌가요? ㅎ

제대로된 답변을 다 안주셨네요

1. 한의학 의사학 관련 책 한권이나 중국의 중의학 발전 과정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 확보를 위해 무슨 노력을 하셨나요?

2. 양한방 복수면허자들도  한의학의 필요성을 인정하는데
    한의학 관련 수업 1학점도 들어보지 않고
    최소한 책 한권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분이
    한의학의 필요성을 모르겠다 운운 하는것은
    웃기는 일 아닌가요?


대학생이 지나가던 유치원생과 논쟁하는 기분입니다
꽃보다의사  203.♡.208.199   작성일 : 12-02-27 15:11
항상 이렇게 슬그머니 빠져 나가시는군요.

의학을 배웠고 전문의까지 땄다면 한의대를 정규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충분히 비판 가능하죠? 개인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님은 제가 올린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해주시면 됩니다.

비판하는데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요? 비판자가 뭘 모르고 비판하는 거라면 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풀이해서 설명해주면 됩니다.

항상 한의대생이나 한의사분들께서는 그런 식으로 답변을 회피하더군요.

환자가 그렇게 의문을 제시해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할 건가요?

제가 님의 환자라 생각하고 한번 제대로 된 설명 좀 해주시죠. 환자인데..직업이 전문의라는 가정하에서요. 환자인데 치료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그래서 이건 제대로 증명이 된 것이냐? 라고 물을 때 어떻게 대답을 해주시는지요?
oceans  211.♡.71.49   작성일 : 12-02-28 00:26
현상과 그 치료법은 존재하는데 그 기전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설명을 하고 싶다.

이 문제는 비단 양방 의사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한의대에서도 많은 양방수업이 있고 많은 한의대생과
한의사들이 좀 더 현대인들이 납득하기 쉬운 방법으로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어떻게 보시는지 몰라도 한의학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꽉 막힌 사람
요즘에 별로 없습니다

중의사는 이 점에서는 한의사보다 제도적 접근이
용이해보입니다.
현대의학의 상당부분을 이용할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두 학문의 접점을 발견하고 발전해 가겠죠

제가 아직 학생이라 단언할 수는 없지만
많은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고 서양에서도
많이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니

님께서 원하시는 과학적 검증은 점차 많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제가 저학년 학생이라 답변이 충분할 수 없습니다

진정 답을 얻고 싶으시면 현직에 계신
실력있고 깨어있는 한의사 분들과 얘기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꽃보다의사  203.♡.208.199   작성일 : 12-02-28 10:22
첫 댓글은 대학생이 유치원생이랑 논하는 기분이라 표현하면서 절 비하하더니만...
한의학에 대한 공부라도 제대로 하셨는지 딴죽을 걸더니만...

이제는 저학년이라 충분히 답변 할 수 없다고요?

님은 자존심도 없습니까? 모르면 책을 찾아보고, 선배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교수들에게 물어서라도 답변하고 싶지 않나요? 아니..꼭 제가 질문을 드려서가 아니라...제가 한 질문에 관해서 지금까지 궁금해 하지도 않았나요?

그냥 수업시간에 그렇다 그러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근거도 없이..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믿어 버리나요?? 실력있고 깨어 있는 한의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라고요?

과연 누가 저 질문에 제대로 된 대답을 할까요?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대답이 아니라...대부분 이런 저런 핑계만 나열하겠죠.
oceans  211.♡.71.49   작성일 : 12-02-28 11:42
입장을 바꿔 님은 일개 저학년 의대생이 깊이 있는 문제에 대해
답변이랍시고 왈가부가 하는게 좋아보이나요?

이번 박원순 시장 MRI 사건 전의총에서 나서서
입장 표명했는데 망신 제대로 당했죠?

해당 분야 전문의가 다뤄도 논란의 여지가
생길 수 있는 한의계 문제를 학생에게 답을 하라시네요

그리고 전 애초에 님께 질문을 드린적은 있어도
님의 어려운 질문에 답변하려 한적은 없습니다
미천한 저학년 한의대생이니까요

한의사분이랑 상담하시길

그리고 최소한 대화의 기본 자세는 갖춰야
대화가 지속 가능한 법입니다
찐따  112.♡.193.101   작성일 : 12-02-28 11:19
취미 특이하신 분이네.
여기서 놀지 말고 디씨한의갤 가서 노시오.
거기에 댁같은 분 몇 분 계시더이다.

디씨에서 의사 면허 가진 사람들과 논쟁도 해 보았지만,
그 사람들은
1.한의학에 대한 철저한 무지
2.현대의학에 대한 무모한 자신감내지 우월감
3.자신의 좁은 경험에서 비롯된 한의학에 대한 감정적 혐오 등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더이다.

댁의 글 읽어보니 댁도 예외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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