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N모바일존
      
자유게시판
의협, 한약재 부작용 발표...위험 엄중 경고 
by 미싱유 read.12,436 date.05-04-22 16:12   추천 : 3   반대 : 0

<HTML><HEAD>
<META content=\"SpaceEditor v4.x\" name=GENERATOR></HEAD>
<BODY>

의협, 한약재 부작용 발표...위험 엄중 경고


 


회지에 신경·신장·심혈관 손상 게재, \"처방 공개 시급\"


 


의협이 신경계, 신장 및 비료기계, 피부과계 등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생약재 사례를 전면 공개하고, 한방치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의협은 21일 발간한 대한의사협회지 4월호에서 ‘생약재의 부작용’ 특집을 실었다. 특집에서 이대 목동병원 최경규(신경과) 교수는 “일부 생약재는 식품이나 차로도 섭취하기 때문에 대부분 생약이나 생약성분이라고 하면 순하고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믿고 선전되고 있지만 엄연히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는 약품이므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FDA 조사결과 등을 근거로 생약 중 뇌혈관계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마황, 은행잎 등을 꼽고, 인산 복용에 의해 두통과 불면증, 조증이 유발된 임상연구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인도에서 판매되는 생약재나 미국에서 유통되는 중국재 한약 성분을 조사한 결과 납, 수은, 비소, 탈륨 등의 중금속이 허용치를 초과했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한약이나 생약재의 중금속 오염 분석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중국산 약재 수입이 증가하고 있어 외국 문헌 보고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최영진(병리과) 교수는 신장 및 비교기계 독성을 보이는 생약재를 보고했다.


 


>최 교수는 현실적으로 한약재의 문제를 △일반인들이 농산물 형태로 쉽게 구입 △건강보조식품으로 인식 △다수 약재가 혼합처방 되지만 처방전이 발행되지 않아 성분 추적이 어려운 점 △한약재 부작용 문헌 미보고 등을 꼽았다.


 


이어 최 교수는 정상분만후 산모 몸조리용으로 한약재를 8개월간 복용한 후 신장 간질에 심한 섬유화와 세뇨관 위축을 보이는 한약재 신염을 보인 사례와 신장 이상으로 개소주 및 한약재를 5개월간 복용한 뒤 만성 경화성 사구체 신염과 만성 간질성 신염으로 악화된 사례 등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이들 사례를 접하면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환자 모두가 복용한 한약재의 종류나 이름을 모르고 있다고, 역추적도 쉽지 않다는 것”이라면서 “일부는 한약재의 독성으로 병세가 더욱 빨리 진행된 것으로 생각 된다”고 덧붙였다.


 


부평세림병원 안병민(내과) 박사는 생약재에 의한 간 손상 사례를 제시하면서 “한국 사회에서 광고 문구로 흔히 사용되는 ‘천연물이어서 부작용이 없다’는 한 마디가 현재와 같이 묵시적으로 허용되고, 적절한 약화감시체계가 가동되지 않는 한 식물과 동물의 소리 없는 전쟁에서 전상자들이 끊임없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밖에 원광대병원 박석돈(피부과) 교수는 피부과계 부작용을 보이는 옻, 미나리아재비, 무화과, 마늘, 할미꽃, 알로에, 한약 연고제 등을 사례로 꼽으면서 “성분이 불분명한 한방 연고제를 바를 경우 접촉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 독성연구부장으로 재직하다 최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로 옮긴 양기화 연구원은 “의학계와 한의계는 생약재의 부작용에 관한 자료를 축적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약물 부작용을 규명하기 위해 환자정보를 공유하고, 처방전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창욱기자 (dha826@medigatenews.com)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5-04-22 / 07:14:39

</HTML>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22 16:41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달리시는군요...ㅋ

근데 학생은 아니신가봐요... 시험기간 내내 이러시는 거 보면...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22 17:46
근데 이런거 퍼오지 말라고 공지떴네요...

안타깝군요...ㅋ
└ Total 1,700 posts
한의학에 주역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합니다(4)
No.60 by
vitaminS read.11556 2005-05-31
원론 리포트 때문에 그런데요...정기신(精氣神)에 대해서 설명부…(2)
No.59 by
동구라이 read.10682 2005-05-30
전국 한의원 28일 하루 휴진(16)
No.58 by
미싱유 read.11685 2005-05-28
IMS라는게..(3)
No.57 by
dmd read.10449 2005-05-27
줄기세포 vs 새 인삼 감별법(7)
No.56 by
미싱유 read.11554 2005-05-20
천지산을 기억하시나요?(3)
No.55 by
절세도인 read.12499 2005-05-20
양,한방 이번엔 침술 공방(5)
No.54 by
미싱유 read.10938 2005-05-18
[기사]우리 이쁜 근영이도 연예인 노예계약의 피해자?!(1)
No.53 by
바다너머 read.11804 2005-05-17
유명 소아전문 한의원 양약섞은 한약연고 판매 적발(9)
No.52 by
미싱유 read.13888 2005-05-16
[펌]“한약에 케토코나졸 섞은것 사실 아니다”(6)
No.51 by
덕형 read.10182 2005-05-18
美, 한의사 의료행위 원천봉쇄, 형사범으로 입건 추진 (주상원 …(24)
No.50 by
미싱유 read.12260 2005-05-15
좀 더 정확한 기사는.(1)
No.49 by
dmd read.10009 2005-05-15
[re] 캘리포냐에 대해, 하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서..(3)
No.48 by
바다너머 read.11533 2005-05-19
음-_-;
No.47 by
dmd read.9822 2005-05-15
감자 고구마;;;동의보감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아시는 분 부디…(8)
No.46 by
아도니스 read.11858 2005-05-12
한의사도 경영악화 비관자살 (대전둔산이면 부자동네인데..)(6)
No.45 by
미싱유 read.15190 2005-05-09
뽕나무 가지에 대해 질문이요~(3)
No.44 by
Rachel read.11765 2005-05-08
한의사들과 의사들의 차이점!!(6)
No.43 by
미싱유 read.12571 2005-05-07
의사가 침 놓으면 2만원, 한의사가 침 놓으면 2천원 (한의사들 …(5)
No.42 by
미싱유 read.12498 2005-05-05
쑥 끓인 물을 마시는데, 부작용이 있을까봐 여쭙니다.(4)
No.41 by
29직딩 read.17335 2005-05-03
어성초가 한약인가요? 방금 뉴스를보니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어성…(3)
No.40 by
아리아리 read.12246 2005-05-03
부산갈매기~~~(3)
No.39 by
至尊韓醫學 read.10858 2005-05-02
요번4월30일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에서 당선된사람중 전의사협…(1)
No.38 by
아리아리 read.10799 2005-05-02
KTX 타고 광명역에서 서울을 들어 가려고 하는데....(2)
No.37 by
thoy(생각하는인… read.13228 2005-05-02
대구한의대생분들에게(2)
No.36 by
시나브로 read.12134 2005-05-01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5월 9일 학술강연회 공고
No.35 by
무단횡단 read.11011 2005-04-28
/알림/ 카운터 행사를 500,000으로 반 줄였습니다.(4)
No.34 by
운영진대표 read.11149 2005-04-28
저는 현직 한의사인데 밑에분하고 현실인식이 다르네요
No.33 by
好賢樂善 read.13826 2005-04-27
한국의 침, 러시아에 가다
No.32 by
많이늦은봄 read.10998 2005-04-27
남의 떡이 커보인다?임상한의사가 까발리는 의사의 세계(14)
No.31 by
절세도인 read.13051 2005-04-25
[질문] 태반주사에 관하여.(4)
No.30 by
희명 read.11414 2005-04-24
한의사 페이와 양방협진 한의사의 현실(38)
No.29 by
미싱유 read.19372 2005-04-24
[re] 한의사 페이와 양방협진 한의사의 현실
No.28 by
하니사랑 read.11710 2005-04-25
[re] 페이가 적어도.. 남들에게 인정못받아도..(7)
No.27 by
바다너머 read.10626 2005-04-25
[re] 한의사 페이와 양방협진 한의사의 현실(4)
No.26 by
과학한의학 read.12579 2005-04-25
[re] 이 글도 이상한 암호 같은게 보일까요?(2)
No.25 by
사심아빠 read.10847 2005-04-25
[re] 고독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공감합니다(5)
No.24 by
×5차므사댈래 read.10143 2005-04-25
의협, 한약재 부작용 발표...위험 엄중 경고(2)
2323 by
미싱유 read.12437 2005-04-22
영상의학회, 한의원 초음파 진료 조사의뢰
No.22 by
미싱유 read.11610 2005-04-22
한방, 난치병에 도전한다 (좋은 소식도 있어야지요 ^^)(1)
No.21 by
많이늦은봄 read.14807 2005-04-20
 <  41  42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