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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 상황과는 약간 다르게
과거 한의대가 의대이상의 입결을 가졌을 때는
의대를 깎아내리는 글이 현재 한의대를 비난하는 글처럼 많았나요?
그때도 지금보다야 활성화되진 않았더라도 수험생 커뮤니티는 있었을텐데..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한까'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의까' 이런건 못본거 같네요.
입결에 대한 얘기는 수험생 입장에선 굉장히 중요한데, 단순 상위 몇퍼센트가 아니라, 실제 당락에 의미있는 각 대학환산점수에 대한 정보는 요즘세상엔 비교적 정확히 공개되는 편이고.
학문에 대한 비판이라면..
만약 제가 의대에 재학중이고, 의학으로서 한의학을 비판하고 싶다면
최소한 한의학에 대해 알아보려는 노력은 하고 그 한계를 찾아내어 토론하고, 상대편에게 반박의 틈을 안주는게
난데없이 무당취급을 하는 글들을 쓰는 것보다 더 현실적이고 생산적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럴 시간이 있겠는가도 의문이지만, 뭐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그렇다치고요.
아무튼 과연 입결,전망,수입 등에 대한 대규모 한의학 관련 비난글이 수험생 개인, 학부생 개인 독단적으로 이뤄지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과거에 한의대 입결이 높았을때도 한까들은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처럼 이렇게 많지는 않았지만요.
대다수 한까들중 개념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5%~10%정도는 무분별한 비난이아닌
건전한 토론과 비판을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는 일부 커뮤니티나 D모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한의학도신것 같은데 여론이나 주위 인식에 신경쓰시기 보다는 한의학공부에 매진하셔서 성과를 이루시는게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바꿀수 있는 빠른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많지는 않았지만요.
대다수 한까들중 개념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5%~10%정도는 무분별한 비난이아닌
건전한 토론과 비판을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는 일부 커뮤니티나 D모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한의학도신것 같은데 여론이나 주위 인식에 신경쓰시기 보다는 한의학공부에 매진하셔서 성과를 이루시는게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바꿀수 있는 빠른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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