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문은 들어가서 빡시게 하셔도 되고, 영어공부는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드립니다.
2. 인문학 서적을 많이 읽으세요. 철학에 관련된 서적을 추천합니다. 검색 이거저거 해보시거나 직접 서점가셔서 읽기 쉬운것 부터 섭렵하시는게 좋습니다.

3. 토플은 비영어권 외국인이 외국에서 유학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을때 보는 시험이기때문에 다소 어렵구요. 아니면 텝스를 기준으로 공부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정말 내공을 쌓는다는 공부를 하길 권합니다. 굳이 외국에 진출할 생각이 아니더라도 어학실력은 입학 후 큰 도움이 됩니다.

여행 다녀보세요... 강추드립니다.

외국 개원은 잘 알아보세요. 우리나라처럼 의료인으로 일할 수 있는지...

독서와 한의학공부는  앞으로 평생하게 될 일이니  시간날때 하고싶은 일하세요...여행 좋습니다.^^

연애 하세요..............저는 10000일 채우고 승천할거라능....

시간이 무한정 날때는 여행
그렇지 않고, 얽매어 있다(운전면허라든가 영어공부로) 그렇다면 독서와 동네여행

연애하세요 연애

지나가던 사람인데... 부럽네요ㅠ
한문은 예전에 공부해보신적이 없다면. 혼자 하시기에 힘들어보이시구...
어차피 한문을 잘알고 입학하시는 분은 없을것같기에. 입학하셔서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다는?
그래도 기초,기본정도는 아셔야 좋을것 같긴해요.
영어는 뭐... 어딜가든 무슨일을 하든. 도움이 되죠.
도서관 가보면 공부하는 사람들의 7~80%가 영어니까요.
아니면 컴퓨터 자격증 같은거 공부하셔도 좋을듯. 입학하셔서 배운것이나
일반대학은 발표나 과제같은거 파워포인트 같은걸로 많이 하니까. 한의대도 그럴것같다는 추측?;;;
아니면 취미하나 만드세요. 운동이나 악기.
입학하시면 시험과 한문한자의 압박에 시달리실텐데... 취미하나있음 스트레스도 풀리고.

여행,글썌 요새는 KTX만 있음 서울서 부산까지도 몇시간이면 가니까. 학기중에도 충분해보이고.
해외여행은 좋을것 같다는

연애라... 제가 모르는 단어라 패스할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