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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글 꼭 봐주십시오.
현재 상위권 수험생 커뮤니티 오르비스 옵티무스에 게시된 광고입니다.
이런 단체가 있다는 게 우스운 걸로도 모자라서
이젠 아주 입시를 치를 수험생들을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전 비록 수험생 입장이지만,
한의대생, 한의사분, 외에 한의학과 관련된 모든 분들께서 불쾌해하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대한 의사협회에서 설립한 기구에서 이런 짓을 하다니요.
http://orbi.kr/0002182660 글도 써뒀습니다.
의사들의 저런 비난을
대한민국 최상위 수험생 사이트에서 아주 대놓고 드러내는데
언제까지 한의학측은 당하는걸까요.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한의학측의 무능한대처가 최상위권 수험생사이트를 들어오는 학생들의
한의학으로의 유입을 막으면
한의학의 미래는 뻔하네요
참 아쉽네요
대한민국 최상위 수험생 사이트에서 아주 대놓고 드러내는데
언제까지 한의학측은 당하는걸까요.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한의학측의 무능한대처가 최상위권 수험생사이트를 들어오는 학생들의
한의학으로의 유입을 막으면
한의학의 미래는 뻔하네요
참 아쉽네요
왜 한의학측은 항상 당하기만 하나요?
DC한의학갤러리를 넘어서 이젠 최상위수험생의 안식처인 오르비 마저 일방적인 폭격을 받는데 도대채 한의학측은 뭘하는거죠? 오르비라는 사이트의 수험생에대한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아시고계시겠죠?
슬픈 집단이네요
쪽지오셔서 답변드리는데, 저는 한의대를 정말 진학하고 싶었고 정말 공부열심히했던
학생이구요. 상위 0.5%성적 확보했고 한의대 정말 가고싶은데
결국 저런 광고에 무분별하게 당하는 모습이 대중들의 인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충분히 알고계시지만 그래도 화나도 이런글 쓸데가 없어서 이런게 합법적으로 짓밟히는모습이 화나서
정말 화나서 이런글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DC한의학갤러리를 넘어서 이젠 최상위수험생의 안식처인 오르비 마저 일방적인 폭격을 받는데 도대채 한의학측은 뭘하는거죠? 오르비라는 사이트의 수험생에대한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아시고계시겠죠?
슬픈 집단이네요
쪽지오셔서 답변드리는데, 저는 한의대를 정말 진학하고 싶었고 정말 공부열심히했던
학생이구요. 상위 0.5%성적 확보했고 한의대 정말 가고싶은데
결국 저런 광고에 무분별하게 당하는 모습이 대중들의 인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충분히 알고계시지만 그래도 화나도 이런글 쓸데가 없어서 이런게 합법적으로 짓밟히는모습이 화나서
정말 화나서 이런글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한의대전용게시판에서만 결론내지마시고
수험생게시판에도 한의협의 대안과 이런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실건지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그런것도 못하신다면
이글을 보는 수많은 수험생및 오르비수험생들은
지금까지 한의대만 바라보던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며
친구들과 부모님의말을듣고
의대를 가겠죠
수험생게시판에도 한의협의 대안과 이런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실건지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그런것도 못하신다면
이글을 보는 수많은 수험생및 오르비수험생들은
지금까지 한의대만 바라보던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며
친구들과 부모님의말을듣고
의대를 가겠죠
이런 상황에서 한의대를 가는 것은 멍청한 짓으로까지 생각될 정도네요.
협회차원에서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협회차원에서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한의협은 저런거 아예 신경안씀
써도그냥 규탄서나 성명서하나내고끝임
올해는 입결 더 하락하겠네요
더 슬픈건 한의대생조차도 저런거에 관심이 적고 자조적인 태도를ㅂ보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는거...
패배주의가 만연하니 더 악순환이 지속...
써도그냥 규탄서나 성명서하나내고끝임
올해는 입결 더 하락하겠네요
더 슬픈건 한의대생조차도 저런거에 관심이 적고 자조적인 태도를ㅂ보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는거...
패배주의가 만연하니 더 악순환이 지속...
상대할 값어치도 없는 저런 쓰레기같은 문구에 오전부터 흥분하는 제가 더 짜증납니다!
수험생들 입장에선 민감한 이 시기에 저런 글을 보면 아닌 줄 아는 사람들조차 동요될 것 같아
마음이 심히 좋질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 진로 상담 중이라 최상위권 아이 몇몇이 한의대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 하기에
백문이불여일견이다 싶어 한의대닷컴을 알려 주었는데 괜한 기우가 듭니다.
한의협에선 이런 행태를 보면서도 왜 이렇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지도 의문이네요ㅠㅠ
대의협의 행태에 아예 정말 쓰레기 취급하며 동요할 값어치도 없다고 생각들 하시기에 그러시는지...
몇몇 녀석들이 이 싸이트를 자주 다니던데 한의학에 무궁무진한 관심과 애정만 있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이 문구에 대한 답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항변해야 할 지...답답합니다.
수험생들 입장에선 민감한 이 시기에 저런 글을 보면 아닌 줄 아는 사람들조차 동요될 것 같아
마음이 심히 좋질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 진로 상담 중이라 최상위권 아이 몇몇이 한의대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 하기에
백문이불여일견이다 싶어 한의대닷컴을 알려 주었는데 괜한 기우가 듭니다.
한의협에선 이런 행태를 보면서도 왜 이렇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지도 의문이네요ㅠㅠ
대의협의 행태에 아예 정말 쓰레기 취급하며 동요할 값어치도 없다고 생각들 하시기에 그러시는지...
몇몇 녀석들이 이 싸이트를 자주 다니던데 한의학에 무궁무진한 관심과 애정만 있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이 문구에 대한 답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항변해야 할 지...답답합니다.
다들 여기서만 협회에서 대응해야합니다! 라고 해봣자 협회의 저 윗분들운 눈하나 깜빡안해요~ 협회비 몇억을 도대체 어디다가 쓰는건지^^ 그네들은 인터넷 공간이 얼마나 파급력이 큰지. 또 어떤일이 벌어지고있는지 신경도 안써요~ 자기들이 인터넷을 잘 안하거든요~
정말 분개하셨다면 협회에 지속적으로 전화넣고 찾아가셔서 요구해야합니다. 귀찮게 하지 않으면 눈하나 깜빡 난합니다
정말 분개하셨다면 협회에 지속적으로 전화넣고 찾아가셔서 요구해야합니다. 귀찮게 하지 않으면 눈하나 깜빡 난합니다
speicar님, volcrux님 등 수험생 여러분.. 한의대 먼저 들어온 선배로서 정말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오르비스 옵티무스의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영향력을 익히 알고 있지만, 학교 분위기는 이런 일이 있는지 전혀 모르는것 같네요.
오르비스 옵티무스의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영향력을 익히 알고 있지만, 학교 분위기는 이런 일이 있는지 전혀 모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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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술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교묘히 IMS 라 하여 침을 쓰는 의사들.. (아래 기사 참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0/11/0200000000AKR20111011194100004.HTML?did=1179m
최근엔 의사가 IMS라고 하면서 침 시술해오다가
재판에서 패소 판결 받기도 했죠..
물론 침이 아니라 IMS 라고 주장을 했더군요..
IMS 개발자는 중국 화교 출신 미국 의사 Gunn 이라는 사람인데,
IMS 가 Acupunture 를 발전 시킨 것이라고 말한 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