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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게시판
한의사 질문드립니다. 
by 수원촌놈 read.38,404 date.13-12-14 01:25   추천 : 1   반대 : 0

올해 수능보고 단국대 응용통계학과 붙은 학생입니다. 원래 제 꿈이 은행지점장이여서 전공을 통계로 정했는데요. 입시가 끝난 요즘에 제가 하고싶은일에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제가 은행지점장이 되고싶던 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서인데요. 대한민국은 돈만 많으면 행복할 가능성이 높아지잖아요. 부모님께 효도해드릴수도 있구요. 그런데 은행일을하면서 과연 제가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fyc연구소의 김승환 소장님이 쓰신책인 머뭇거리는 젊음에게 라는 책을 읽다가 어릴때의 꿈을 생각해보라는 구절을 읽고 생각에 빠졌습니다. 제가 순수했던 시절에 꿨던 꿈이 한의사였고, 만약에 한의사가 된다면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과 지인분들을 직접 정성스럽게 진료해드리면서 건강을 챙겨드릴수있고 안부묻기에도 언제한번 진료받으러 오십시오. 하면서 자연스럽게 물을수도있을것같고, 힐링열풍인 요즘에 의사만큼 직접적인 힐링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쉬는날에는 양로원같은곳으로 무료봉사도 하면서 세상에 재능기부를 할수있을것같고, 돈을 못벌어도 행복할수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그맣게 개인한의원을 차리고 싶습니다. 근데 가장 걱정되는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저의 마음과 제가 생각한대로 살면 돈을 어떻게 벌까?입니다. 일단 저에게 단국대에서 통계를 배울수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걸 포기하고 아직 저에게 미지의세계라고 할수있는 한의학으로 뛰어든다는것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돈을 못벌어도 상관없지만 제 꿈이 일찍 결혼하는것인데 가장이라는 사람이 돈 한푼 못벌어오고 지혼자 보람차다고 일에 빠져있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대로 일단 통계를 배워보면서 한의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까요?ㅠㅠ 많이 두렵습니다. 제 상황에 대해서 냉정하게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통계공부를 하다가 재수를 할 경우 많이 늦지 않을까요?
StyleFree  220.♡.21.195   작성일 : 13-12-15 14:06
돈 보고 오시면 많이 괴로워요. 물론 노력 여하에 따라 돈 많이 벌 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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