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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or한의생분들 질문드려요 도와주세요
제가 90년생이고요,, 문과대학을 다니다 평범하게 기업취직하고 평범하게 회사생활하다 평범하게 40~50대에 짤리는 걸 생각하니 너무 씁쓸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다시 수능을 쳤는데 한의대 원서는 써보겠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은것 같네요,,그래서 우선 군대라도 해결하자는 심정으로 군대를 빨리 갔다온 이후에(상병쯤 짬이 되면 틈틈히 공부좀해서) 수능을 다시 봐서 한의대에 진학하고 싶은데요 .(한의대 진학할 경우 공보의 메리트를 버리는게 아쉽지만 시간이 아쉬운지라)
이때 진학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진학해서도 딱히 불리하거나 하는점이 있을까요? 수련의나 레지종류 할시에요;;
요즘 한의사에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한의사 커리가 대체적으로 부원장-개원 or 수련의? 병원에남거나 하는 종류인거 같은데요
다들 말씀이 한의대 다니다 보면 병원을 생각하고 입학해도 생각이 바뀌어서 개원쪽으로 간다고들 하시는데,,
꼬꼬마라 그런지 왜 그런건지 100% 이해가 안되서 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ㅣ 그리고 비록 아직 한의대생이 아니지만 후배의 입장에서 선배님들의 조언과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ㅎ ㅜ
09 10 11학번 보니까 24~25이면 나이 많은 축이던데...
나이든 사람들이 더이상 한의대 올 이유를 찾지 못하는듯하네요.
나이든 사람들이 더이상 한의대 올 이유를 찾지 못하는듯하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병원에서 어린 사람을 선호한다고는 들었습니다;
저는 곧 병원수련의로 들어가지만..
양방이랑 비교하자면,
아직까진 전문의를 딴다고 페이가 확 오르질 않고,
수련 중 특별한 술기를 배우는게 아니어서 엄청난 메리트가 현재까진 없습니다.
즉 전문의에 대한 메리트가 보장되지 않아서겠죠?
앞으로 어떻게 바뀔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그렇습니다.
양방이랑 비교하자면,
아직까진 전문의를 딴다고 페이가 확 오르질 않고,
수련 중 특별한 술기를 배우는게 아니어서 엄청난 메리트가 현재까진 없습니다.
즉 전문의에 대한 메리트가 보장되지 않아서겠죠?
앞으로 어떻게 바뀔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그렇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잘 새겨 들을께요 ㅎ
공보의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그정도면 나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저는 시간 벌기위해 공보의 안했지만 지금 아주 조금 동기들이 부럽습니다 . 전문의 남성이라면 나이 상관없이 어느정도 커버 되긴하지만 공보의 시간이 인생 전성기라고 반 농담삼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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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졸업후 전문의 과정을 밟는다면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고,
그다지 불리한 점도 없습니다.
2. 개원 상황이 과거보다 안 좋다고들 하나, 부원장이나 요양병원 한의사로 일하는 것보다 수익면에서나
여러 면에서나 조금이라도 나은 가능성을 보고 개원하는 것이죠.
솔직 주위에 개원에서 대박쳐서 성공한 동기들이 있는데, 자신은 남의 밑에서 봉급받아가며 산다면
본인 스스로가 만족스럽지는 않겠지요. ㅎ 물론 정말 열심히 하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고,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경쟁이 심한 개원가에서 성공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