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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게시판
의대의 대안으로써 한의대를 가는건 바람직하지 못한가요? 
by 1212435 read.29,079 date.12-02-19 09:32   추천 : 0   반대 :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되는 수험생인데요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서요..

아직 적성 이런건 전혀 모르겠고 공대나 자연대보다는 의약계열 쪽으로

가고싶은 학생입니다..

 

그런데 성적이 의치대가기에는 여의치 않아 한의대를 생각중인데요

사실 의학, 치의학, 한의학보다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메리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학문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요..

 

그런데 주위 말로 한의학은 정말 적성에 맞아야 하고

한의원 전망이 약국보다도 좋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일각에서는 의대생들이 그런글 쓴다는 말도 있고..

진실이 뭔가요?

학문적인건 특별히 관심없어서 적응할 것 같은데 전망에 대해서요..

나중에 개원해보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수없는건가요?

쌍화탕  220.♡.172.193   작성일 : 12-02-19 09:45
의대가세요.
입학하고 나서도 의대에 미련을 못버릴게 눈에 보이네요.
모든 삶에는 오르막내리막이 있기마련인데 조금만 힘들어도 차라리 의대갈걸하고 후회하실거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직업에만 흥미를 느껴서 들어오는 후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건 의대생들도 마찬가지일거고요.
1212435  61.♡.255.84   작성일 : 12-02-19 10:38
글에서도 밝혔지만 의대갈 점수는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은 9급공무원 어떠냐는 글에 5급 하세요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물론 의대 한의대가 5급 9급 차이라는 말은 아니구요
아무튼 이런 글은 좀 그러네요..
쌍화탕  220.♡.172.193   작성일 : 12-02-19 10:51
요새 입시를 한 사람은 아니라서 점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님 말은 한의대는 그냥 들어올수있다고 들리네요.
그럼 1년이나 남았는데 성적을 올릴 생각은 안하시고 의대는 안된다고 하시는건 뭔가요??

의대의 대안으로 한의대는 어떠냐고 하셔서 전 비추한겁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요.
그럼 제가 치대나 약대 간호대를 추천해야 하는건가요??

댓글 다쓰고보니 밑에 듣고싶었던 말이었다고 해놓으셨는데, 답정너인가요??
그럴 질문이면 뭐하러 하시는지..
1212435  61.♡.255.84   작성일 : 12-02-19 11:07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단순히 직업에만 흥미를 느껴서 들어오는 후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저는 이 말이 기분나빠서..
의대 대안으로써 한의대는 비추천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쌍화탕  220.♡.172.193   작성일 : 12-02-19 11:20
좋은 입시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저 말이 기분나쁠건 없을거 같은데요??ㅎ

그리고 직업에만 흥미를 느꼈을때 대안으로 비추천한다는 의미입니다.

님이 그렇지 않으시다면 죄송하고요.

하지만 어느 업종의 사람이나 그런 사람은 바라지 않습니다.
기업또한 마찬가지고요.
진인사대천명이니…  120.♡.197.50   작성일 : 12-02-19 10:05
하나 말씀드리자면.. 물론 각개별로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이말은 의사이신 오르비 전 운영자 이광복씨도 한 말이지만

대한민국 의료수가나 제도상

한의사가 약사보다 금전적이나 운영상에 있어서 못하게 되기는 힘든 구조입니다.
1212435  61.♡.255.84   작성일 : 12-02-19 10:39
이광복씨 말이 신빈성 있는 말인가요..? 한의대 학생들은 이광복에 대해 안좋게 본다던데..
그분에 대한 말은 부정적인 말이 많아서..
진인사대천명이니…  120.♡.197.50   작성일 : 12-02-19 10:32
또한 의대의 대안으로 한의대를 간다는건 당연히 있을수 있고 누구나 당연히 생각해볼만한 것입니다

치대는 구강관련 부분만 담당하니 그걸 제외하더라도

의학과 한의학은 사람의 몸 전체를 관찰하지요

그리고 사람을 치료함에 있어서 그 대의가 같구요

그럼 당연히 직업 기능상 대안이 될수있고 예전같으면 한의대 대신 의대가 대안이신 분도 있었겠죠
1212435  61.♡.255.84   작성일 : 12-02-19 10:40
감사합니다 학문은 달라도 직업상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사실 이 말을 듣고 싶었어요..ㅠ
koooe  121.♡.60.153   작성일 : 12-02-19 12:17
돈을 벌고 싶다면 의대를 가세요.
만선  221.♡.198.79   작성일 : 12-02-19 12:45
점수 올려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세요.

이런 글 올릴 시간에...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듣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왜 시간 아깝게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칼켈레쓰  118.♡.43.124   작성일 : 12-02-19 14:12
현 본과3학년올라가는 한의대 학생입니다.

1. 일단 고3이신데, 자신의 목표로 하는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집중하세요.

2. 올해 갓 들어온 후배가 자기는 A를 하고 싶은데, A를 할 수 없어서 B를 택했다면, B를 하는 사람이 기분 좋을까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그런 후배가 들어오는 걸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마인드가 개인적으로 무척 맘에 들지 않습니다.

3. 전 인생을 어느 한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기 보다 제가 그것을 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한의사 칼켈레쓰가 아니라 칼켈레쓰가 한의사 하는 겁니다. 제가 잘 모르겠지만 학생이 추구하는게 '돈'이라면, '돈'을 위해서 대학은 수단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게 궁금하시면 자기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야지 귓등에 들리는 되도안한 이야기를 듣고와서 여기에다, 고학번 또는 졸업선배한테 싸지르는 글 보니 기분이 무척 좋지 않습니다. 아랫글에 임상에 계시는 바다너머 선생님께 제 3자가 뭐? 그냥 대충 넘어가려다 자신의 수준도 모르고 글 쓴 것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4. 원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프로디테  111.♡.39.82   작성일 : 12-02-19 19:44
제발 열심히 해서 한의대 오지마세요 제발 ㅠㅠ
동생사자  118.♡.127.37   작성일 : 12-02-20 01:07
올해 국시친 예비 한의사입니다.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는 알 수 없고, 사실 별로 관심도 없고, 답할 이유도 없는데
졸라 심심해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1.
글쓴 당신의 주요 고민은 아닌거 같긴 하지만서도
한의학은 적성에 맞아야한다?
당연히 맞아야 하지요. 근데 한의학뿐만아니라 의학,치의학을 더불어 모든 학문이 그런거죠.
물론 저런 말을 쓴 이유는 아마 한의학이 다른 학문에 비해 유난히 더 적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때문일 거겠죠. 제발 생각 좀 해보세요. 이런 질문에 관해서는 절대로 객관적인 정답이 있을 수가 없고 그나마 들어볼만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매우 적다고 보면 됩니다.

한의학이 다른 것들과 달리 정말 어떤 특수한 적성(?)이 필요한가에 답하려면 개인의 특성은 깡그리 무시하더라도, 한의학을 포함해서 학부 전공이 2개 이상이어야하고 적성(?)에 맞니 아니니를 이야기하려면 학부전공을 넘어서 실제 그 업계에서 종사한 경력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들어볼만한 의견일테니까요.

무슨 말이냐면 한의학 적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남들의 이야기는 개소리라는 겁니다. 이거는 대부분의 한의대생,한의사들조차 답할 수 없는거니 다른 전공의 학생이나 다른 업계 종사자들이 하는 코멘트는 그냥 자기가 그말을 하고 싶은 거겠지요.

다만 한의대를 6년간 다니면서 다른 전공을 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한의학을 전공하고 로컬에 있는 선배들을 직간접적으로 20여명 정도 보고 들어왔습니다. 6년간 같이 지내다 이제 로컬에 나가는 동기 형님, 누님들 포함하면 30명은 되겠군요. 일반인들보다는 훨씬 더 많은 표본일 뿐더러 수십다리를 건너는 카더라와는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해서 첨언하면 대부분이 sky급 학부를 먼저 졸업하고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좋다고 여겨지는 직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입니다. 
단언코 한의학적 적성 운운하는 사람은 단 한케이스도 보고 들어본 적 없습니다.
무슨말이냐면 다른 학문과 실제 다른 업계에 비해서 한의학쪽에서 유별난 것이 요구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그나마 맞다는 말입니다.

또 임상한의사로서 잘 살아가고 있는 가까운 선배들이나 잘 살아갈 내 동기들을 봤을 때 저들이 무슨 특별한 한의학적 적성이 있는 거 같지도 않습니다. 한의사로 겪게될 여러가지 갈등이나 고민의 수준은 좋아보이는 다른 직종에도 무조건 있는거라고 학번 동기 형들은 항상 말하더군요.


2.
김재규는 왜 남산으로 안가고 육본으로 갔을까 급으로 졸라 궁금한 것 중 하나가 한의대 6년다녔고 일반인은 결코 만날 수 없는 수의 한의사들과 교류하는 신규 한의사인 나도 정확히 알수없는 한의사 업계의 수입을 인터넷의 그 수많은 익명들은 어떻게 아는가 입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이겠습니까? 인터넷의 그런 소리들 또한 개소리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거지요. 내가 올해 26살인데 큰 규모의 입시사이트나 익명 사이트에서 나보다 어리거나 끽해야 몇살 많을 한의사도 아닌 사람들이 객관적인냥 가공되지 않은 진실한 정보인냥 한의사 업계 구조나 한의사 수입 코멘트 남기고 그런거 읽고 수긍하는 사람들 보면 내가 다 민망해서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일반인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양적 질적 정보를 듣는 내 동기들끼리 술자리에서 가벼운 분위기로 개업하면 천이상은 벌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 정도는 합니다. 아무 근거도 없는 단순 소망은 아니겠지요. 이 코멘트를 가지고 말도 안되는 소리니 전망이 그게 아니니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의대나 치대다니는 고등학교 동창들(올해 본4거나 신규 면허자)이랑 이야기해봐도 수입에 관한한 그애들도 자기 업계에 대해서는 일반인들 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접하겠지만 내가 내 동기들이랑 하는 수준의 개업하면 (나는) 천이상 벌지 않을까 딱 저정도 입니다.

제가 정해드리지요. 인터넷의 의치한 수입관련 글의 99.99%는 개소리입니다.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심지어 로컬에 있는 의치한 의료인이더라도 몇십개의 케이스나 현황정도 아는 겁니다. 누구는 얼마를 받더나 벌더라 이런 단순 케이스는 사실일 수우우우우도 있습니다만, 의사는 어쩐다 치과의사는 어쩐다 한의사는 어쩐다 이런류의 글은 개소립니다.
 
이제 학교를 벗어나서 이걸로 대개 먹고살아야될 나나 내 동기들이 정말 이 한의사업계가 사회 다른 직종이나 의사, 치과의사에 '비해서' 확연히 수입이 적거나 비안정적이거나 전망이 안좋다면 향후 50년이상 내 삶과 내 자식들의 삶과 관련된 문제인데 누구보다 먼저 의대나 치대로 다시 들어갈텐데 안갑니다.

의치대는 못가서 한의대 간다는 글쓴이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고3때 받은 수능전국석차에 곱하기10한 숫자가 2013년 의치대정원보다는 적으니
나는 올해 수능봐도 갈수 있거든요.
이것도 무슨말이나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히 의치가 한의사에 '비해' 수입적 전망이 나아보이지 않다는 겁니다.

전망과 관련해서는 그냥 머리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산수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줄어들고 의치한 면허자는 3개 모두 과거에 비해 폭증했습니다. 나나 글쓴이 당신이나 될 가능성 거의 없는 특이한 케이스들 빼면 의치한 어떤 거든 과거보다 잘 벌 수가 없어요. 이건 그냥 나누기만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전망에 관해서 나름 촉을 세우고있는 의치 고교동창들과도 유일하게 공통된 의견은 의료계는 망쪼이다 입니다. 뭐 물론 의료인 면허 특성상 사회평균이상은 무조건 갈겁니다. 딱 그정도.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수십년 전부터 지금까지 최상위권이 가는 대학 학과가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럼 지금 의치대가 인기가 좋은데 이게 계속 이럴까요? 절대 그럴수가 없어요. 무조건 배치표 가장 윗줄에 있는 지금 의치대 떨어집니다. 이것도 머리만 있으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거지요.
좀 고생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사시출신 변호사업계 관련 글이나 의사나 치과의사가 직접쓴 업계 전망들도 있습니다. 역시나 익명이니 백프로 신뢰는 못해도 나름 장문에 논리가 있는 걸로 봐서 아예 소설로 치부하기는 그렇고 읽어볼만한데 공통적으로 망했다 그럽디다.

수입에 관한 문제로
의치와 한을 고민하신다면
그냥 시운을 타고났다고 생각하고 한의대 와요.
졸라 추천합니다.
내 동생이면 그깟 책상머리 수능공부 한두해 더시켜서 의치대 보내니 갈수 있다면 무조건 졸라 한의대 보냅니다.
아스피린쫑  112.♡.234.54   작성일 : 12-02-21 00:53
동생사자 님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의사로서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몇달쯤후 현실 한의학계가 어떤지 글로 남겨주시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동생사자 님의  행로도 알려주시면 더욱 흥미롭겠군요.
아마도 예비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같기도 하네요.
seawolf4  122.♡.203.30   작성일 : 12-02-21 12:26
김재규가 왜 남산으로 안갔을까... 궁금해하는 예비한의사 2인...
코리메디  112.♡.54.3   작성일 : 12-02-24 15:47
이번 지방 한의대에 입학한 아들을 둔 학부형입니다.
저 역시 오르비나 기타 인터넷 검색창에서 뜨는 글을 보고서...썩 기분이 좋질 않았습니다.
차라리 공대를 보냈어야 했나? 공대 졸업후 안정된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직하는게 나을 뻔 했나?
워낙 한의사에 대한 시선이 곱질 않다보니...맘이 뒤숭생수했던게 사실입니다..ㅋㅋ
근데 동생사자님 글을 읽고보니 (물론 님께서는 한의대중 최고라는 대학인거 같긴 하지만..)
맘이 괜히 편해집니다..제가 아는게 없어서 남들 글에 이리도 휘둘리나 보네요..ㅋㅋ
여튼 아들녀석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한의사가 되라고 말해줘야 겠네요~~감사합니다.

p.s : 경희한이 아니라도 님 글처럼 될 수 있는거 겠지요??
Powers  58.♡.157.150   작성일 : 12-03-27 21:35
비추입니다. 그냥 몇수를 좀 더 하더라도 의대를 가시길 권해드려요.
백마타본왕자  211.♡.143.115   작성일 : 14-12-1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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