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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게시판 같지 않네요.
한닷에 교사로 재직중이시다가 한의대쪽으로 진학을 원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몇가지 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좀 하러 왔는데.....
한의학의 정체에 대한 키배가 진행중이네요 ㅡ,.ㅡ
수험생 게시판이 제일 활성화되서 이쪽에 글로 올라온건 이해되는데...
자겟에도 글 쓸공간 있는데 그쪽이 더 낫지않나요? 그래도 수험생 게시판인데;;;
암튼;
한의대와 중.고등학교 교사 모두 하고싶은 수험생인데,
교사출신 이시거나, 사범대에 재학중이신 분들도 한의대로 진로를 바꾸신 분들 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요인때문에 사대, 혹은 교직에서 한의대쪽으로 오게되신건가요??
교사의 길도 좋은직업인것 같고, 거의 50:50으로 적성을 생각하는데... 굳이 이쪽으로 오시게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변이 어려운 민감한 문제기도 한데...ㅜ 답변부탁드릴게요~
적성만으로 보면 둘다 좋기에 고민이 되네요.
아.. 아닙니다 ..
수험생들도 관심있지만 이게 너무 과열되는거 같아서 글 남겼습니다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들도 관심있지만 이게 너무 과열되는거 같아서 글 남겼습니다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포탈이나 알바들이 판을 치는 세상..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세요 ㅎ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세요 ㅎ
제가 해당이 되는거 같네요
서울에 있는 한 대학에 사범대학교를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한의대 준비중인데요
저 같은 경우엔 솔직히 한의대에 대한 열망이 뛰어나서 자퇴한거라기 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범대 즉 교사와 제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다가 하고싶은게 무얼까 하다가 찾은게 한의사였고
그래서 한의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대학에 사범대학교를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한의대 준비중인데요
저 같은 경우엔 솔직히 한의대에 대한 열망이 뛰어나서 자퇴한거라기 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범대 즉 교사와 제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다가 하고싶은게 무얼까 하다가 찾은게 한의사였고
그래서 한의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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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의사님과의 키베(?)는
그냥 쪽지를 통해 조용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 수험생들도 이런 사안에 관심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큰 문제 못느끼고 이 게시판 사용했었는데
그냥 입시 / 수험 외의 문제는 이 게시판에서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어떤 선택을 하시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열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