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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먹고 아토피 악화·산모 쇼크 \'제보 쇄도\' [펌] 
by 미싱유 read.13,085 date.05-04-15 23:23   추천 : 8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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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먹고 아토피 악화·산모 쇼크 \'제보 쇄도\'


 


의협 사례수집...\"처방내역도 알려주지 않더라\" 분통


 


의사협회가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한약재 부작용사례 조사에 착수하자 환자들의 문의와 제보가 협회로 쏟아지고 있다.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는 주부 윤모(32)씨는 최근 의협에 한약 부작용 제보 전화를 걸었다.


 


윤씨는 생후 28개월 된 아기가 얼굴 부위에 아토피 증상을 보이자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한다는 한의원에서 2주치 탕약을 조제 받았다.


 


그러나 한약을 아기에게 먹인지 몇일 지나지 않자 아토피가 전신으로 퍼져 나갔고, 윤씨는 한의원을 수차례 방문했지만 조금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한다.


 


결국 윤씨는 일산백병원에서 아기를 치료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지금도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윤씨는 15일 메디게이트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미 한약을 먹인지 한 달반이 지났는데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면서 “도대체 아기에게 뭘 먹였길래 이런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윤씨는 아기 증세가 악화되자 한의원에 처방 내역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하기까지 했다.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기가 힘든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게 윤씨의 설명이다.


 


윤씨는 “한약 부작용이라는 게 있는지조차 몰랐는데 애가 낫지 않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와 유사한 사례가 너무 많아 무서워서 의협에 제보했다”고 말했다.


 


광주에 사는 한 임산부도 한약을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는 광고 포스터를 보고 한의원을 찾았다가 낭패를 본 사례를 얼마 전 의협에 알려왔다.


 


이 임산부는 한의원에서 조제해준 한약을 먹은 뒤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가 쇼크 상태에 이르렀고, 결국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다.


 


김규한 서울의대 소아피부과 교수는 “실제 한약을 먹고 부작용이 발견되는 사례가 부지기수”라면서 “초기에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았더라면 이렇게 전신으로 아토피가 번지는 경우는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검증되지 않은 한약 복용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환자가 복용한 한약재와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한약 처방전 의무화 등 한약과 한방의 체계화가 시급하며, 의료계 차원에서도 한방에 대한 연구와 검증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협회 차원에서 한약 부작용 사례 조사를 벌이자 환자 제보가 적지 않게 들어오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병의원과 한의원에서 진료비를 이중으로 부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원화된 의료체계를 통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안창욱기자 (dha826@medigatenews.com)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5-04-15 / 1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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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d  220.♡.1.198   작성일 : 05-04-15 23:32
뭐 여러가지 의견은 좋습니다만..함부로 반말하고 그러지는 말죠.-_-
is  211.♡.140.249   작성일 : 05-04-15 23:49
미싱유의 꼬릿글을 보고 순간 a모..\&#039;그분\&#039;이 다시 오셨는 줄 알았어요...
유리구슬  222.♡.111.181   작성일 : 05-04-16 05:02
음...혹시 재가입이십니까? -_-;
미싱유  211.♡.45.195   작성일 : 05-04-16 07:48
꼬리말 자삭;;

똑같이 대하면 똑같은 놈 될까봐;;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16 09:53
꼬리말 자삭;;

똑같이 대하면 똑같은 놈 될까봐;; ㅋ
미싱유  211.♡.45.195   작성일 : 05-04-16 10:39
↑ 냄비근성;; ㅋㅋ
is  211.♡.140.249   작성일 : 05-04-16 13:20
여기서 갑자기 왠 냄비근성~?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16 17:04
ㅋ 냄비근성이라...

쌩뚱맞~죠???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16 17:23
좀 더 상황에 맞는 어휘를 구사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이를테면 따라쟁이라든지...?
아로미  220.♡.72.217   작성일 : 05-04-16 17:54
한약재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요즘 말이 많은데요, 환자가 무슨성분, 어떤 기전으로

치료가 되는지는 당연히 알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청실홍실  220.♡.63.77   작성일 : 05-04-16 17:56
의도적인 저의가 숨겨 있는 기사에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이런 글을 퍼 날으는 \"미싱유\"라는 者는  허접스런 쓰레기인간임이 틀림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16 20:56
의사가 환자에게 치료와 처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또한 그 권리를 요구

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이는 비단 한방 뿐 아니라 양방에도 해당

되는 얘기겠지요... 저도 여지껏 양방 병원 많이 가 봤지만 대부분의 양방의사들이,

특히 내과 의사들... 약에 대한 금기나 부작용은 커녕 어떤 약을 처방했는지 조차

설명 안해 주더군요... 약국 가도 약사들이 그냥 단순 투약만 하고 밥먹고 30분 후에

먹으란 얘기만 하더군요... 제가 억지로 물어봐야 까다로운 손님 만났다는 표정으로

마지 못해서 대답해 줍니다.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16 21:11
다만... 한방과 양방의 차이점은....

양방의 경우 일반 의약품을 제외하고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경우

상당히 까다롭게 환자의 접근이 통제가 됩니다. 그래서 양약 복용으로 야기될 수

있는 부작용 중 의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요...

하지만... 한약의 경우... 그 원료가 되는 한약재에 대한 접근이 너무나 쉽습니다.

하다 못해 케이블 TV에서까지 건강식품이라는 명목으로 이것 저것 짬뽕해서 파는

수준입니다. 골목 마다 건강원이라는 이름으로 한약 지어서 팔고 있고...

심지어는 약재시장 가서 직접 사다가 약탕기에 달여 드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한약을 너무 가깝고 친근하게... 심지어는 만만하게(?) 보는 우리나라 현실상

환자의 처방전 악용에 대한 아무런 제제조치 없이 무턱대고 처방전 공개만을 우선

한다면 많은 환자들이 어설픈 돌팔이 노릇 할 것입니다.

일례로 전에 한의사에게 처방 받을 때와 조금만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도 시장가서

약재 사다 달여 먹겠지요...

환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 한의사가 처방을 공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의사의 진단 및 처방을 존중하는 환자들의 인식 전환과 전반적인 시스템 정비가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한의사들이 처방전 공개를 꺼리는 이유가 단순히 어떤 비방(秘方)을 독점하기

위한 경제적인 목적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16 21:28
그리고 한약 값이 너무 비싸시다는 분들...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저도 비싸게 느끼니깐요...

한약 단위는 보통 열흘분(2첩을 하루에 먹는 경우에 20첩 분량)을 \"한 제(劑)\"라고

합니다. 즉 \"20첩(貼) = 1제(劑)\"가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저 위에 과학한의학 님께서 쓰신대로 한 제에 30~40만원 정도 하는 한약은

별로 보지 못했구요... 보통의 한의원에서 대다수의 한약이 보통 15만원 정도

하더군요...
약국에서도 한제에 10~12만원 정도는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건강원에서는

8만원 정도... 글쎄요... 한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을 무시하고 풀뿌리나 달이는 쉬운

작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건강원에서 염가에 사 드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리고 가루약으로 만들어서 파는 한방 엑기스제는 훨씬 저렴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하루 3회 복용분에 1500원

입니다. 한방 과립제제의 효능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시켜서 과립제제 복용을

활성화한다면 한의학이 좀 더 민중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진정한 민중의학으로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한방의료보험이 실시되면 환자 부담 가격은 훨씬 낮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양방의 경우도 환자가 전체 치료비의 절반도 안되게 지불하는 걸로

아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보험 공단 재정이 적자 상태라 한방 의료보험 실시는 요원한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참고로 청주, 청원 지역에서 몇년 전에 시범적으로 한방의료보험이 실시되었는데

주민들의 호응도 매우 높았고 한방이용률도 급속히 증가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逍玄  211.♡.171.117   작성일 : 05-04-18 09:49
아토피 초기에 피부과 병원가면 아토피가 낫는구나...
처음 알았다.
그 피부과 의사 대단하군...

세계적으로 의학계에서 해결도 못하고 스테로이드나 투여해서
증상만 억눌로 놓고 있는 아토피질환을 무려 \&#039;치료\&#039;하다니... -_-;
도파민  222.♡.180.160   작성일 : 05-04-19 09:25
그러게 말입니다. 아토피를 6개월내에 완치한다고 떠벌려대며 수십만원-수백만원짜리 한약들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거의 사기꾼에 가깝다고 보면 되겠지요. 아토피는 치료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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