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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끓인 물을 마시는데, 부작용이 있을까봐 여쭙니다. 
by 29직딩 read.17,370 date.05-05-03 23:08   추천 : 2   반대 : 0

제목없음





최근에 기관지가 안좋아서 컨디션이 안좋으면 가래가 끓고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증세가


종종 있어서 양의원에서 때마다 약을 타 먹어왔습니다.


매번 약을 타먹다 보니 항생제 내성만 키우고 근본적인 치료가 안될 것 같애서


한번 혼자 힘으로  이겨내 보려고 (어머님이 어디서 좋다는 말을 듣고 사오신)


쑥 끓인 물을 차처럼 자주 마시면서 몇일 앓았더니


다행히 가래가 진정되고 열도 사라졌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소위 \'맥아리\'가 없다고 할까요


폐병환자 보고 힘이 없어 보인다고 할 때의 표현이 맞을 것 처럼


기력이 부족한 상태는 여전합니다.


 


말리지 않은 생 쑥을 좀 진하게 끓인 물을 마셔왔는데


밤에 마시고 자면 신기하게 가래가 진정되는 경험은 분명했는데


혹시 너무 자주 마시면 부작용이 있는 것 아닌가 해서


여쭙니다.


 


쑥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더불어 부작용을 피하는 방법도요.


 


그리고 주위에서 약처럼 귀하게 쓰일 수잇는 좋은 풀(?)도 몇가지 추천좀 해주시고요


 

사심아빠W  222.♡.175.107   작성일 : 05-05-03 23:24
일단 최근 1년 사이에 가슴쪽에 x-ray를 찍으셨는지 궁금하네요(건강검진에 기본으로 찍는 흉부촬영을 말해요).

그리고 쑥에는 종류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약성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여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음용하시는 경우에는 농도를 옅게 해서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GDS  221.♡.64.186   작성일 : 05-05-05 07:53
쑥 중에도 인진쑥은 아니었나요?
인진쑥이라면 강력한 쓴맛에 의해 자칫 가라앉을 우려가 있습니다.
좀 옅게 해서 드시는게 좋을 듯 하군요^^
도파민  211.♡.57.165   작성일 : 05-05-08 05:03
항생제 내성이란 말의 개념이 자주 혼동되는것 같습니다.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의 출현은 개인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님이 아무리 항생제를 안드신다하더라도 내성균에 감염되는것을 피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키운다는것은 그 항생제에 견디는 균이 출현한다는 의미이며, 이러한 현상은 항생제를 정량/정기간 복용하지 않고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단기간 먹고마는 경우에 자주 발생합니다.
도파민  211.♡.57.165   작성일 : 05-05-08 09:47
우리 주위는 미생믈 천지이고 우리가 느끼든 못느끼든 우리몸은 외부의 미생물과 늘상 전쟁중입니다. 심하게 앓았을떄 항생제를 사용한다고 우리몸의 면역력이 약화된다고 생각하는것은 지나친 오바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약 몇첩으로 우리몸의 면역력이 증강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오바입니다.


원래 감기같은 상기도감염의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공급해주는것이 좋으므로(진해효과도 있습니다.) 쑥끓인 물을 마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거기다가 삼시세끼마다 옅은 소금물로 목을 가글해주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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