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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의대생님께서 리플다셨다가 지우신듯 한데.. 
by dmd read.12,808 date.05-04-14 13:43   추천 : 1   반대 : 0

<HTML><HEAD><TITLE>제목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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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저는 그저 신문들을 유심히 보는정도라...


내부사정은 잘은 몰라요 ㅎㅎ


뭐 보완요법같은게 아직은 의사내부에서도 아주 미미한 수준이겠죠..


암튼 제가 봤던 기사글을 참고나마 올릴게요..


 



<TABLE class=oth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8 border=0>
<TBODY>
<TR>
<TD class=viewheadcell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20pt\" align=middle colSpan=2>보완대체의학회, 태반·IMS등 통합 추진 <BR>특별위원회 곧 발족…메조테라피·아로마硏등 5~6개 접촉중</TD></TR>
<TR vAlign=top>
<TD style=\"FONT-SIZE: 11pt; COLOR: #333333; LINE-HEIGHT: 16pt\" colSpan=2 height=125>대한보완대체의학회(이사장 이성재)가 국내의 보완대체의학과 관련된 각종 관련 연구회들을 통합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BR><BR>보완대체의학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해 의료인이 올바르게 보완대체의학을 임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발족된 대한보완대체의학회는 이를위해 조만간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BR><BR>이 특별위원회에는 태반연구회, 아로마연구회, 비타민C연구회, 메조테라피연구회, IMS연구회 등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관련 연구회의 관계자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BR><BR>
<TABLE align=center>
<TBODY>
<TR>
<TD></TD></TR></TBODY></TABLE><BR>이 특별위원회에서는 현재 개별적으로 진행중인 각종 연수강좌, 평점관리, 제도 및 법률적인 문제, 인정의 문제 등까지 심도있게 논의, 이를 전체적으로 통합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BR><BR>이와관련 대한보완대체의학회 이성재 이사장은 “앞으로 특별위원회에서는 이들 각 분과연구회와 어떻게 연관지어 나갈 것인지를 놓고 다양하게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BR><BR>대한보완대체의학회는 또 현재 접촉중인 5~6개 연구회뿐 아니라 기타 유사한 모든 연구회에도 개방적인 자세로 취할 방침이다.  <BR><BR>이성재 이사장은 “모든 관련된 연구회에도 문을 열어 공동으로 보완대체의학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해 나간다는 것이 우리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와함께 대한보완대체의학회는 당초 빠르면 내년말이나 오는 2007년초 인정의를 배출할 예정이었으나, 학회가 발족된 지 얼마되지 않았고 대한의학회의 분과학회 규정을 감안, 인정의  배출 문제는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BR><BR>한편, 대한보완대체의학회는 오는 3일 오전 8시30분부터 그랜드힐튼호텔(舊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첫 연수강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가질 예정이다.<BR><BR>이 학술대회에서는 보완대체의학의 정의 및 역사, 보완대체의학의 철학, 보완대체의학의 핵심 학문의 하나인 동종요법과 심신의학, 태극권, 산소오전요법, 메조테라피 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BR><BR>이와관련 대한보완대체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장단점을 공부하고, 현대정통의학과의 교감의 폭을 공부하므로써 임상에서 환자치료에 보완대체의학의 적용 여부를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TD></TR></TBODY></TABLE>


 


 


 


 


 


 


 


 


정의 연수교육 등 활동 강화


지난 3일 대한보완대체의학회(이사장 이성재·가천의대 길병원)가 보완대체의학(CAM) 인정의 배출을 위한 2번째 연수강좌를 실시하고, 의사협회의 종합학술대회 자리에서도 CAM이 지난 회차에 이어 계속 거론되는 등 CAM에 대한 양의계의 관심이 가열되고 있다.<BR>대한보완대체의학회는 지난 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연수강좌 및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보완대체의학의 철학 및 역사와 정의, 동종의학, 심신의학, Tai Chi, 아로마향기치료법 등을 교육했다.


지난해 9월 창립한 대한보완대체의학회는 지난해 12월의 창립기념세미나에서 “보완대체의학을 과학적으로 검증·체계화하고, 정통의학과의 보조 및 협력을 통해 의학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창립취지를 밝히고 “CAM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검증·교육과 연수·제도화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연수교육을 통해 인정의 제도를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학회측은 “학회 연수평점 300점(총론 150점, 각론 150점) 이상 취득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거쳐 인정의를 배출할 계획”이라면서 “지난 창립총회에서 50점(총론)을 부여했고, 이번 연수강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는 20점(총론)이 부여됐다”고 말했다.<BR>또한 학회측은 “기존의 대한보완의학회와 통합하는 과정에 있으며, 보완의학회 인정의에게는 각론에 해당하는 150점 취득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해 양의계의 CAM학회가 세를 모으면서 인정의 제도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비춰진다.


그러나 대한의학회는 현재 “보완대체의학회는 학회 소속이 아니며, 보완대체의학 인정의를 포함해 모든 인정의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계획도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BR>한편 대한의사협회가 5월 13~15일 개최하는 제31차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 대한의학회는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연구과제 ‘CAM프로젝트’의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대한의학회측은 “이날 발표 내용은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연구 중 중간리뷰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면서 “보완의학(아로마테라피, 요가, 명상 등)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논문자료를 수집, 적합성을 판단해 이를 등급화한 것 70례 정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완대체의학회의 세미나를 참관했던 대한한의학회 소속 모 학회장은 “의사들의 열기는 상상 이상으로 위협적이었다”면서 “주춤하고 있을 사이가 없다. 한의학 영역에 대한 확실한 의권행사는 물론이고 제도권 밖에서 행해지고 있는 의료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흡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BR>


 


 


 


 


 


 


아..그리고 위엣글은 데일리메디판이고 ㅋ 밑에는 민족의학신문판이에요-_;;비슷한 내용이어도 약간씩 논조가 틀리죠?ㅎㅎ

</HTML>
의대생  168.♡.168.44   작성일 : 05-04-14 13:47
dmd님이 말씀하신 보완대체의학은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등
몇개의 과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무관심하다는 표현이 어울릴거 같습니다.
Peterpan  210.♡.13.82   작성일 : 05-04-14 17:49
바다너머님의 글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임상이라는 것이 교과서와 다르다는 거.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바다너머  211.♡.224.57   작성일 : 05-04-14 18:08
[글을 썼다가 조금 바꾸고 나서 예전글을 지우는 사이에 피터팬 님께서 리플달으셨군요...]
으음..
우선, 의대생님께서 언급하신 재활의학과와 마취통증의학과 말고 정형외과에서도 흔히들 침을 놓죠... 예전에 무슨 일이 있어서 경기도 모처에 있는 정형외과에 갔었는데, 거기 간호사는 다른 명칭으로가 아니라 \"침\"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둘째, 전 시골에서 임상하고 있는데요, 시골에 있는 병원이나 의원에서는 침을 많이들 놓습니다. 실제 시술하는 입장에서는 뭐라고 이름을 붙이는 지는 알 수 없어도 하여간 \"침\"을 맞고 환자들이 한의원에 오죠. 근데 문제가 되는 건 침맞고 부작용이 꽤 나는 것 같습니다. 어깨에 \"침\"을 맞았는데 아파서 안돌아간다는 둥 한의원에 와서 하소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풀어주는 침을 놓고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어떤 의사선생님은 침놓는 걸 무당 푸닥거리라고 생각하시기도 하십니다. 또 어떤 의사선생님은 침 놓은 데가 아프니까 원래 아프던 다른 쪽 아픈 거가 안느껴지는 거 아니냐고 자기네들끼리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제가 한의사라는 걸 몰랐겠죠.. ㅋㅋ

하지만, 다른 어떤 전문의 의사선생님은 맥진이라는 한의학적 진단술까지 배워가면서 침을 놓기도 하시죠. 그러시면서 자기가 해보니까 의학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고 그 틈새를 한의학적 치료에서 매꿀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라 말씀하십니다.

\"임상\"이라는 현실은 교과서와는 많이 다릅니다. 거기다가 돈 문제가 아주 절실하게 걸리면 어떤 일이라도 벌어질 수 있답니다. 모든 문제를 돈으로 환원할 수는 없겠지만 \"돈\"의 세례를 거치지 않은 일들은 보통 사회적 문제를 크게 야기시키는 수준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is  211.♡.140.249   작성일 : 05-04-16 00:48
한달전쯤에.. 아버지께서 식중독으로 새벽2시에 응급실로 실려가셨었어요.. - ㅠ
사진 몇개 찍고.. 링거에 주사타서 맞히고..
그런데 거기 선생님께서 링거 맞는 중간에 아버지 손목을 잡고 진맥을..@@

기분이 참 묘했답니다....
바다너머  211.♡.68.91   작성일 : 05-04-16 06:53
의사선생님께서, 병원응급실에서, \&#039;진맥\&#039;까지요?
어지간한 건 이미 많이 보고 얘기들어서 별로 충격받지 않는데 이건 좀 충격인데요?
쫌더 자세한 내력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도파민  211.♡.42.75   작성일 : 05-04-16 10:27
그건 진맥을 한게 아니라 pulse유무와 정도를 확인하는것입니다. 응급실에선 흔히 있는 광경입니다.
의대생  220.♡.61.182   작성일 : 05-04-16 13:40
^^ radial atery를 잡아서 circulation유무를 확인하는 겁니다.
바다너머  211.♡.68.104   작성일 : 05-04-18 07:12
아아 그렇군요.. 하긴, \"맥진\"을 제대로 알 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요골동맥에 손 대는 것을 보고 맥진과 pulse 유무확인하는 걸 구별못하고 혼동할 수도 있겠군요. ㅋㅋㅋ
is  211.♡.140.249   작성일 : 05-04-18 18:44
이 민감한 시기에 혼동해서 죄송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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