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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일원화 올인\" 장동익 \"한방 전면전\" [펌] 
by 미싱유 read.12,247 date.05-04-17 00:56   추천 : 4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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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일원화 올인\" 장동익 \"한방 전면전\"


 


의협·내과의 일제히 핵심현안 부각...\"정부가 나서라\" 촉구


 


의사협회(회장 김재정)와 내과의사회(회장 장동익)가 의료일원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한약 부작용을 일제히 성토하고 나섰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16일 ‘한국 의료일원화의 쟁점과 정책방안’을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 김재정 의협회장은 “한 나라에 두개 의료인 면허가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 없다”며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계가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고 하면서 이대로 둔 것은 국민과 환자들에게 잘못한 것”이라면서 “남은 임기 안에 의료일원화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여론을 형성하는데 올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권용진 의협 사회참여이사는 의료일원화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권 이사는 의료일원화가 필요한 이유를 △의료는 하나 △치료는 안전이 보장되고 책임이 따라야 한다(한약 부작용) △국민 의료비 지출의 효율성 증대 △한국 의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 등으로 요약했다.


 


권 이사는 “의료일원화는 의료계와 한의계간 갈등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논의를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면서 “이는 밥그릇싸움이 아니며, 정부가 직접 나서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는 추진기구를 구성해 논의해야한다”고 못 박았다.


 


또한 그는 의료일원화 추진방향으로 한의학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약의 부작용 조사와 연구 지속 추진, 한약재 표준화를 위한 정책대안 마련, 의료일원화 필요성 적극 홍보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한의계는 국민들이 복용하고 있는 한약재의 문제점을 먼저 지적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의료계 또한 배타적 태도로만 일관하지 말고 적극 과학화와 현대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내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는 한마디로 한방과의 전쟁 선포식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내과의사회는 참석자들에게 미래아동병원 유용상 원장이 지은 ‘허준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책자를 나눠주고, ‘의료일원화 이룩하여 의료체계 바로잡자’ 등 플래카드를 행사장에 내걸어 집회를 연상케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 입구에는 ‘한방 관계자 출입 엄금’이란 경고문까지 내걸었다.


 


장동익 내과의사회 회장은 “지금 상태로 10년만 더 흐르면 이 나라는 영원히 의료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이며 의료계의 주인인 우리 의사들을 몰아내고 엉성하고 조잡한 잡탕교육의 한의대 교육과정을 받은 한의사들이 의료계의 주인으로 행세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번 한방과의 전면전은 두 번 다시 전개될 수 없으며 모든 의사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한다”며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다.


 


내과의사회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유용상 미래아동병원 원장은 한의학의 역사적 이해를, 서울시내과의사회 한경일 정책이사는 의사가 경험하는 한약의 부작용을 발표하며 한방과의 전쟁을 위한 이론 무장에 들어갔다.


 


또 내과의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현대 의료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면서 “한방이 전통의학이라는 미명 아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혹세무민을 일삼고 심지어 증거도 불분명한 치료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BR><BR>내과의사회는 △의료일원화 지속 추진 △불법 진료와 사이비 의료 근절 위해 역량 집중 △국민 대상 한약 부작용 계몽사업 추진 △국민과 의사간 불신 해소 및 신뢰 회복 등을 결의했다.


 


안창욱기자 (dha826@medigatenews.com)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5-04-16 / 2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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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  210.♡.13.82   작성일 : 05-04-17 10:34
으흠..내과 의사회가 정말 위기의식이 느껴지나보네...으흠...
아로미  220.♡.72.202   작성일 : 05-04-17 11:17
나도 일원화에 대해 찬성인데,,, 같은 질환에서 둘중 좋은 치료를 한명의 의사가

판단해서 치료를,,, 환자도 알 권리를,,,, 양약은 부작용, 금기등에 자세히 설명서에

나와있고 처방전에 무슨성분의 약인지 나와있고,,, 하지만 한약은 무슨 성분으로 약을

지었는지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고, 부작용이 없어 소아 나 산모에게 안전하다고 광고

하는데,, 주위에서 듣기로는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환자 꽤 된다고 하고,,, 아뭏든 일원

화를 통해 약 부작용, 효능등도 확실히 했으면,,,
청실홍실  220.♡.63.77   작성일 : 05-04-17 13:21
이 기사를 보면서 생각나는 서양속담 하나 소개하죠?

\"미친 개가 짖어 대면 계속 짖게 내 버려 둬라\"
피칸파이  218.♡.74.117   작성일 : 05-04-17 14:36
궁극적으로 당연히 의료일원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만 지금 의사협회의 행태는 흡수통폐합을 하자는 거니 문제지요.

한의학은 비과학이고 한의사는 과학을 모르고 무식하니 자신들이 과학적으로 잘연구해서 전문의 과목중의 하나로 집어넣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한의대생들이 좋은 머리가지고 학교들어와서 6년동안 이론도 없는 비과학적 민간요법잡술이나 배우고 있다는 뜻입니까?

서양과학만 과학이 아니고 한의학 자체를 이해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공부해야 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분야는 6년간 공부해도 쉽지 않은 분야로 한의사의 전문분야인것입니다. 그게 \&#039;한의학적 패러다임\&#039; 이고 \&#039;한의학적 사고\&#039;입니다.

물론 이러한 한의학적 사고관, 이론체계 자체도 현대과학과 접목되어 한단계 나아가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학문적 대등성을 갖춘 입장에서 동서의 이론을 교류해야하겠지요.
머꼬  210.♡.150.132   작성일 : 05-04-17 18:49
음... 이런글 뜨면 낚였다는둥, 무시하지 말고 뭔가 화끈한 리플이 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한의협은 아무런 대응도 안하는 이유가 뭘까.
삼성경제 연구원에서 발표했던 향후 100년간 유망직종 1위의 한의사.
만감이 교차하는군.
뭐.. 의협이 저렇게 나오든말든 한의학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테고,, 한의학도는 나름데로 의학에 정진하면 되는일이지만, 외부의 압력에 방해받지 않도록 뭔가 조치는 취해야지 않을까.
정진호  221.♡.240.176   작성일 : 05-04-17 22:34
저도 일원화에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지금 의사들이 생각하는 일원화는 일원화가 아닌 통합입니다.
막 말하면 \"한의사는 뜬구름만 잡는 말로 약만 팔아먹고, 알지도 못하면서서 X ray나 여러 촬영기계가지고 본다는 듯 속이지 말고, 의학의 한 커리큘럼으로 들어와서 너희가 모르는 것들을 배우면 좋을 거 아니냐.\"
이겁니다. 이건 의사신 저희 아버지께서 직접 말하신거니.......(저 한의사 지망생임;;)
 뭐 배울부분은 배워야 한다는 것은 찬성합니다.다만 한의학을 겨우 커리큘럼의 하나로 만들겠다는 것이 잘못됬다고 봅니다. 전(그래서 아버지와 좋은 사이는 아니라는;;아무튼 말들많아서 진로도 힘들고 참....)

그리고 위의 글에 엉성하고 조잡한 잡탕교육이란 표현이 있던데....  엉성하고 조잡하게 안배우고 열심히 배우면 되는겁니다. 더 열심히 \&#039;잡탕교육\&#039; 을 받는다면 양, 한의를 전부 수용한 최고가 될거라 생각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냥 없애자는 식이네요.
참......
逍玄  211.♡.171.117   작성일 : 05-04-18 09:51
한의사도 이미 양방 과목 다 배우는데...

의사는 한방 과목 배우지도 않으면서 일원화 어쩌고 하고 있으니 웃긴 노릇. -_-
逍玄  211.♡.171.117   작성일 : 05-04-18 09:52
(그러고 뒤에선

졸업하고 나서 동씨침이랑 사암침 배워서 서로 자기가 배운 침술이 좋다고 싸우고 있는 게 현재 통증 클리닉의 행태 -_-)
anapoly  211.♡.84.39   작성일 : 05-04-18 11:39
逍玄/ 그런데 한의대에서 배우는 양방과목..
그거 물리치료학과나 간호학과같은 전문대에서 배우는 그런 한글교재로 깔짝 설명듣고나서 다 배웠다고 아는척 한다는게 사실인가요?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18 12:52
ㅋ 전문대에서도 cunningham이나 Gray, guyton, vender 등으로 배우나요?
바다너머  211.♡.235.31   작성일 : 05-04-18 13:53
아마 문제로 삼는 것이 \"한글\"교재가 아니겠죠? \"전문대\"랑 \"다 배웠다고 아는 척\"이라는 점에 방점이 찍힌 거겠죠?
하니사랑  219.♡.158.204   작성일 : 05-04-18 14:19
ㅋ 바다너머님... 빙고~
바다너머  218.♡.20.179   작성일 : 05-04-18 21:20
전 몇몇 의사선생님들을 알고 있고 그분들에게서 의대에서 예전에 어떻게 공부하는 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039;정리집\&#039; 같은 형태의 자료집으로 공부를 하고 일부의 학생들만 \"원서\"로 된 \"교재\"를 읽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듣고 의료계 교육은 어디나 비슷하구나 생각했답니다, 한의대도 마찬가지죠 뭐.

근데 설마 anapoly님께선, 영어로 되어서 한글번역판보다 좀 얇은 \"주교재\"를 사다 장식용으로 보관하고 계신 걸 자랑하는 건 아니겠죠..

제발 이런 소모적인 리플달기 좀 그만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다들 자기 전공 공부하기에도 바쁜 게 의치한의대 교육 아닙니까?

왜 굳이 다른 계열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려는 노력도 해보지 않고, 온갖 헛된 추측-내가 들으니 \&#039;카더라\&#039;-들을 비아냥거리면서 리플달아 시간낭비를 하십니까?

그렇게도 \"내가 니네들보다 더 어려운 거 배운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마라~\" 이런 거 자랑하면서 자기 위신을 내세우고 싶으십니까?

anapoly님께서 만약 의대생이시라면 한의대에서 배우는 것보다 더 복잡하고 자세하게 배우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기억하고 계시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

그건 anapoly님의 전공이시고 그걸 갖고 앞으로 밥벌이 해먹고 사실 거 아닌가요?

그 당연한 사실이 그렇게 자랑스럽습니까?

전 의사선생님들께서 자기자신의 학문에 대해서 철저한 이해를 하고 계시며 또한 자신의 학문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시고 계신 걸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른 계열에 대한 비아냥거림과 멸시로 이어지는 것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정당한 비판을 하려면 그 시스템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내부적으로 그걸 뒤집어버려야 파워를 지닐 수 있지 외부적으로, 또 기존의 자기 관점으로 어떤 대상을 손쉽게 허수아비를 만들어 이리 찔러 보고 저리 휘둘러 보고 하는 것이 그리도 재미있으십니까?

깊이도 없고 파워가 실리지 않은, 그리고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쓰러뜨리고선 자기가 이겼다고 자랑하는 그런 펌글이나 리플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입은 본인의 쓰라린 심리적 상흔을  달래는데 도움이 될 뿐입니다.

그런 글을 읽을 때면 그런 걸 하는 사람이 얼마나 가엽게 여겨지는지 모릅니다.

그렇게도 남에게서 동정을 사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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