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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난치병에 도전한다 (좋은 소식도 있어야지요 ^^) 
by 많이늦은봄 read.14,954 date.05-04-20 11:13   추천 : 21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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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HTML><HEAD><TITLE>제목없음</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META content=\"SpaceEditor v4.x\" name=GENERATOR> <STYLE> body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STYLE> </HEAD> <BODY>

<STRONG>한방, 난치병에 도전하다<!!--titleend--><BR><!!--subtitlestart--><!!--subtitleend--><BR></STRONG>


1999년 말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소세포 폐암 진단을 받은 최모(58ㆍ농업ㆍ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씨는 4년여가 지난 지금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암덩어리의 크기는 발견 당시와 비슷하지만 초기의 흉통, 기침, 가래, 각혈 등 동반증상이 현저히 줄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농사 일도 다시 시작했다.


 


<TABLE id=image_0 borderColor=white width=10 align=right border=1> <TBODY> <TR> <TD></TD></TR></TBODY></TABLE>


현재 최씨가 암 치료를 받는 곳은 대전대 부속 한방(韓方)병원. 처음 1년 간은 암을 발견한 지방 대학병원에서 항암ㆍ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이곳에서 한방치료도 함께 받았다. 그러나 한방치료에 더 좋은 반응을 보여 이후 꾸준히 한방 약물치료만 받고 있다.


 


‘한방은 보약(補藥)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최근 한의학은 서양의학으로 치료가 쉽지 않은 난치병에서 성과를 거두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암, 관절염, 치매, 루게릭병, 뇌발달장애 등 현대의학이 정복하지 못한 영역에서 한의학적 방법론이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현대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암에서 양방 치료와 병행해 치료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 대전대 한의대 조종관 교수. 조 교수가 속한 대전대 부속 한방병원 종양과에는 하루 20~30명의 암환자가 찾아온다. 입원환자도 평균 20~30명 선. 병원 측은 “환자의 절반은 양ㆍ한방 치료를 병행하고 있고, 나머지는 암이 재발ㆍ전이된 경우나 건강상 항암ㆍ방사선 치료를 받지 못하는 중증 환자들”이라고 말한다.


 



<STRONG>치매환자, 매달 50여명 진료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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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핵심은 한방 약물치료.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항암단과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면역단, 그리고 전신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식이요법 등이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암을 이기게 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 양방 치료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며 그 치료효과를 증대시킨다. 또 양방치료가 부적합한 환자나 말기 암환자들에게 증상을 개선시키고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CT상 암세포가 소멸되는 환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 못지 않은 난치병인 치매도 한방으로 효과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다. 경희대 한방병원 황의완 교수는 월 평균 50명씩 연간 600여명의 치매 환자를 진료한다. 한 예로 2000년 초기 알츠하이머형 치매로 진단된 김모(73ㆍ서울 강북구 길음동)씨는 이곳에서 조위승청탕 치료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인지기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2년 뒤에는 기억장애에 대한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보호자의 설명이다.


 


<TABLE id=image_1 borderColor=white width=10 align=right border=1> <TBODY> <TR> <TD></TD></TR></TBODY></TABLE>비법은 역시 한약. 황 교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사상체질에 입각한 치료법이 적합하다. 각 체질마다 체질에 맞는 약물이 있고 그 약물로 구성된 처방이 있다. 자기 체질에 맞는 한약 치료를 받으면 뇌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최소한 뇌세포가 병적으로 죽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중증이 아닌 경우, 치료 후 3~6개월쯤 지나면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초기 치매일 때는 아주 좋은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보통 발병한 지 1~2개월 미만이면 3개월 정도 치료로 좋은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경희대 한방병원은 만성간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내과 우홍정 교수팀이 양방에서 완전정복하지 못한 만성간염 치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비결은 인진청간탕. 한방에서 급ㆍ만성 간질환에 주로 처방되는 이 한약은 만성B형간염에 대해 바이러스에 의한 세포사멸, 염증, 섬유화 현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경우 양방에서는 흔히 항(抗)바이러스제제인 라미뷰딘을 처방한다. 이 약은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ㆍ소멸하지만 장기 복용하면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 간염이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큰 흠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인진청간탕은 이같은 변종 바이러스 출현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우 교수는 “변종 바이러스는 라미뷰딘 치료 후 6개월쯤 출현하기 시작해 1년이면 약 17%, 2년이면 40%, 3년이면 55%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인진청간탕은 라미뷰딘과 비슷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바이러스 변이가 없는 것이 중요한 차이점이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만성 간염 정복에 있어서 희망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STRONG>루게릭병, 침술로 호전 가능성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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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한의대 권기록 교수팀은 루게릭병(대뇌ㆍ척수에 분포된 운동신경이 파괴돼 근육이 점점 힘을 잃어가는 퇴행성 질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이 질환은 난치를 넘어 불치로 알려져 있다. 이 병을 앓다가 회복된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단 1건도 없으며 병의 원인, 예방법, 치료법 등 일체가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 그러나 권 교수는 작년 9월 루마니아에서 열린 세계침구학술대회에서 침술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그는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에서 루게릭병 환자 18명을 3~6개월 간 입원치료한 결과, 7명은 입원 전보다 언어장애나 근력ㆍ체력 등이 호전됐고 4명은 현상유지를 했으며 7명은 악화됐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목도 가누기 힘든 한 환자는 4개월 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 걷게 되었고 5분도 하기 힘든 자전거 페달 밟기를 20분 간 쉬지 않고 한 사례도 발표됐다.


 


권 교수는 “인간은 평생 15% 정도의 뇌세포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기(氣)의 움직임을 원활히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경 기능도 극대화된다. 루게릭병 환자도 다양한 침술로 신경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력을 증강시키면 병 진행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권 교수에게 치료받은 이시가와(여ㆍ30ㆍ벤처기업 운영)씨 등 일본인 300여명은 작년 2월 도쿄에서 ‘난치병치료지원회’를 결성, 권 교수의 연구를 지원하고 나섰다.


 


난치병에 대한 도전은 대학병원이 아닌 개원가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 부평1동 청주강세구한의원은 뇌발달장애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으로 여겨져 특수교육기관에 맡겨지는 뇌발달장애아들에게 침술로 현저한 증상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금까지 이 한의원을 거쳐간 이 같은 장애아가 4년여 동안 5000여명에 이른다.


 


이 한의원 강세구 원장은 “자폐증, 정신지체, 뇌성마비, 정서장애 등 뇌발달장애아들에게 침술로 뇌신경세포를 자극, 언어 구사능력을 향상시키고 몸놀림ㆍ인지능력 등을 개선시킨다”고 말했다. 물론 완치는 아니지만 증상개선만으로도 장애아와 가족들은 큰 혜택을 누리게 되는 셈이다. 이 한의원은 특히 언어장애 치료효과가 우수해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환자들이 찾고 있다.


 



<STRONG>뇌발달장애, 침술로 증상 개선 </STRONG>


<STRONG></STRONG> 


강 원장은 “유ㆍ소아에게 침을 통해 강력한 에너지를 가하면 뇌의 신경혈관이 반응, 내분비호르몬ㆍ뇌신경 전달물질 등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뇌신경계의 발달을 촉진한다. 아동의 신경세포는 섬세해 외부 감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양방에서는 ‘죽은 뇌신경세포는 재생 불가’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이 같은 치료는 한의학적 원리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동 해마한의원은 침술보다 한약 위주로 뇌발달장애 아동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IQ(지능지수)가 현저히 낮은 정신지체아들의 IQ를 높이는 치료효과를 얻고 있다. 한의원 측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려면 IQ가 90은 되어야 한다. 우리 한의원을 찾는 정신지체 아동들은 매달 300여명 꼴인데 IQ 50 전후가 가장 많다”고 말한다.


 


이 한의원 박재형 원장은 “한약 투여는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주는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뇌세포를 생성해 학습ㆍ기억 능력을 향상시킨다”며 “우리 한의원에서 치료받은 환자의 약 70%에서 환자 가족이 만족할 정도의 IQ 향상 등 증상개선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 덕분에 이 한의원은 작년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정신과학술대회 기간 중 재미 한국인 정신과의사회가 국내서 제출한 논문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방이 양방과 힘을 합쳐 난치병 치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한다. 서울 청담동 ‘안아픈세상’은 양ㆍ한방 협진(協診)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현대의학으론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 통증과 고질성 난치병에서 의외의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통증의학 전문의 김문호 원장 등 양의사와 윤경탁 원장 등 한의사들이 협진으로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질병을 치료하는 데 주력한다.


 


주요 치료법은 벌의 독에서 추출한 생의약인 아피톡신 주사와 상피적(上皮的) 전기자극 요법. 항염 작용, 면역력 증강 효과가 뛰어난 아피톡신은 김 원장이 개발했지만 임상적용은 주로 한방에서 이루어질 만큼 한의학적 원리가 강하다. 작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았다.


 



<STRONG>‘이명(耳鳴)’ 치료에도 도전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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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료법은 특히 중증 류머티즘관절염ㆍ루프스 등 악성 자가면역성 질환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 예로 10여년 간 심한 류머티즘을 앓아온 한 여성(57ㆍ서울 강서구 화곡동)은 별의별 치료에도 불구하고 여러 관절이 붓고 통증이 심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러나 안아픈세상에서 치료를 받은 지 두 달 만에 그 동안 복용해 온 독성이 심한 약을 모두 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현대의학이 힘들어하는 이명(耳鳴)에도 한방의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 석관1동 황한의원은 내원(來院) 이명 환자의 약 50%에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한의원 황재옥 원장은 “침 놓는 자리에 미세한 전기자극을 가하는 현대화된 침술(레인보 요법)을 주로 시행한다. 의술의 불모지였던 이 분야에서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외에도 많은 한의사들이 난치병에 도전하고 있다. 양방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한의학적 접근법이 현대의학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되고 있다. 이 같은 한의학적 특성이 때로는 과학과 합리성을 무시한 채 상업적 구호만 앞세우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하지만 한방이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은 양방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이다.김창기 주간조선 차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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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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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 조선일보 국제부 기자    


 


 “악성 뇌종양 4기입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써도 생존확률은 2%입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음반 프로듀서로 일하던 에반 로스는 25세에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는 고심 끝에 절체절명의 결단을 내렸다.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거부한 것. 대신 2개의 줄기세포를 이식(移植)받으면서 화학요법과 침술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화학요법과 줄기세포 이식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한편 침술의 도움으로 혹독한 화학요법의 온갖 부작용을 견뎌보기로 했다.


 


그런데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기적적인 통보를 받았다. 로스는 퇴원 직후 한의학과 침술 공부에 몰두,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센터에서 정식 침구사이자 한의학 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서양의학만으로는 소생이 불가능한 암환자들에게 침술과 한약재 처방 등을 병행토록 하는 새 의술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과 듀크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등 유수한 대학병원과 연구기관들로부터 암환자 치료 의뢰가 줄을 잇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한의학이 암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서 유용한 보조수단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미국 보건당국은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에게 구토증 등 부작용을 완화하는 방안으로 한방 치료를 공식 허가했다.


 


미국 내에서 실제로 이렇게 해서 효과를 보는 환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근육암을 앓고 있는 코네티컷주(州)의 14세 소년 버크. 암 선고를 받기 이전부터 주삿바늘이라면 진저리를 쳐 병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다리와 허리 부위의 통증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자 침술 치료를 받았다. 결과는 진통제 모르핀을 맞는 것보다 통증이 쉽게 가라앉았고 진통 지속시간도 훨씬 길어졌다는 것이었다. 버크에게 침술 치료를 해준 이는 양의(洋醫) 윌리엄 젬스키(41) 박사. 그는 지난해 11월까지 300시간의 침술 교육을 이수, 시술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2년 간 임신에 실패한 결혼사진 전문 촬영기사 재닛 클린저(40)씨는 3개월 동안 한 달에 두 번씩 침술 치료를 받으면서 한약재를 복용한 결과, 지금은 임신 28주째를 맞고 있다고 지난 3월 16일자 시애틀타임스지(紙)는 전했다. 시험관아기 수정에 들어가기 앞서 침술 치료를 받으면 수정성공률이 평균 26%에서 43%로 높아진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버지니아주 메이슨 메디컬센터의 경우, 시험관아기 수정을 시도하는 여성의 20~30%가 침술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다른 난치병에서도 한의학의 적용범위가 차츰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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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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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관 대전대 한의대 교수ㆍ종양학


 


중국에서 특히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난치병 분야로는 암, 만성 장질환(크론시병), 만성 호흡기질환(천식, 만성후두염, 만성기관지염), 만성 신장질환(사구체신염, 낭창성신염), 근골격계 질환(류머티즘 관절염, 골증식증,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강직성 척추염)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난치성 질병에 대해 한의학적 원리 및 한약제제를 이용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허난(河南) 중의대학 부속병원, 베이징 티탄(體壇)병원, 허베이(河北)성 의과학대학 부속병원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붙이는 한약제의 사용이 눈에 띈다.


 


베이징 티탄병원 종양과에서는 붙이는 암 진통제 ‘억암진통고(抑癌鎭痛膏)’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이는 암성 통증을 60%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진통 지속시간은 평균 14시간12분으로 마약성 진통제보다 높은 진통효과이다. 특히 환자들 중 83.3%는 기혈(氣血)순환이 활성화되었다는 느낌을 표현했는데 이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암의 특징인 기체혈어(氣滯血瘀)를 개선시킴으로써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약은 마약성 진통제에서 발생하는 오심, 구토, 의식장애 등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실험적으로 소염진통작용, 항암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허난 중의대학 제2부속병원은 류머티즘 관절염, 뼈 증식증, 허리 디스크 환자 등 근골격계 질환에서 좋은 효과를 보이는 붙이는 한약제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이들 환자 120명에게 이틀에 한 번씩 환부에 갈아붙이는 치료를 30일 간 한 결과 82.5%에서 현저한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이 한약제는 두충, 천궁, 당귀 등으로 만들었다.


 


한편 허베이성 의과학대학 부속병원에서 개발된 만성 기침, 천식치료제인 ‘행길충체(杏梗♥)’를 만성 기침·천식환자 80명에게 투여한 결과 83.53%의 치료율, 98.66%의 증상개선율을 나타냈다고 보고했다. 이 약은 폐기능 개선, 폐정맥 순환 개선을 통한 염증 흡수 촉진, 체내 환경개선을 통해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에서는 이처럼 현대의학으로 치료하기 힘들거나 치료 중 부작용이 심각한 질병에 대한 치료율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국가기관인 중의연구원(中醫硏究院)을 중심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신약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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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늦은봄  211.♡.215.28   작성일 : 05-04-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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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약값 어느정도 하나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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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마 read.14525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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