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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아?? 관련 질문이에요 
by 완전대박 read.10,573 date.11-05-31 18:18   추천 : 0   반대 : 0

최--교수님이 연구중이신 넥시아가 지금 양방쪽에서 임상실험단계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넘어가게된 이유중 하나가 QC 관련 법안??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최 교수님이 지금 그 법안 관련해서 싸우고 계신다고도 들었습니다. 한의학계에서도 지금 이 싸움에 관심을 가지고 이분을 지지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까?  한의쪽을 위해서 큰 일을 하시려고 하는 분 같은데 만약 그냥 방치해놓는다면 한의쪽은 생각보다 그 응집력??이 작은 단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이상한점은 넥시아가 넘어갔다고 하는데도 딱히 인터넷이나 한의대닷컴에서 언급되지 않는 것을 보니 한의쪽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넥시아는 한의쪽에서 만들어놓고 실제로는 양방쪽에서 쓰게 되나요?

이쪽에서 그냥 져버리면 제 짧은 생각으로는 한의계가 다시 일어나기란 매우 힘들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방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궁금한점을 물어봅니다. 

근거와재현성  112.♡.133.178   작성일 : 11-05-31 19:09
넥시아를 곧 양방에 뺏긴다?? 금시초문인데요..
호무상  1.♡.98.130   작성일 : 11-06-02 01:32
저도 행림제때 최원철 교수님 강의를 듣고,,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글로 써주셧네요,

정확한 의미는 몰라도 , 양방에 뺏기는 쪽으로 진행되고있다고 알고있는데,,


뭔가 최원철교수님 혼자의 힘만으로는 이싸움이 힘들것같다고 생각도 들고, 우리도 뭔가 도와야겠다는생각도들지만

정작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군요,
한니발  118.♡.43.79   작성일 : 11-06-02 08:02
강의 들었던 학생입니다_
강의에서 말씀하신걸 이것과 관련하여 정리하면

1. 4기 말기 암환자를, NEXIA를 이용한 한방단독치료 하였는데,
그 성과를 권위적인 oncology잡지에 논문을 올렸다.

2. 미국에서 정의하기를 3기 이상의 수술이 불가한 암은 치료할 수 없다고 정의하였는데,
한방에서 성과를 올렸으니, 이 과정에서 양방이 QC를 걸고 태클을 걸었다.

3. 한의학의 표준화, 대중화, 과학화, 상위 평준화를 위해선 QC가 필요하다.
이것과 관련된 법안이 통과되면 최 교수님 생각에 각 한의원들의 비방이 공유될 것이며 상위 평준화가 된다.

4. 이것이 불리해지면 타 학문과의 교류 및 한의학의 표준화, 과학화가 어려워 질 것이다.

5. 제가 중간에 제 생각한다고 잘못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 양방에 뺏기는 쪽이라는 의미는 저 역시 강의를 들었지만 그런 식의 언급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6. 현재 NEXIA 임상실험단계는 양방 의사들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대강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볼땐 최교수님 실력도 있으면서 은근히 허세성 자신감을 후배들에게 보여주더군요 ㅋㅋㅋㅋㅋ
결국 결론은 학생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내가 이렇게 한의계를 위해 투신한다. 난 다윗이고 식약청은 골리앗지금 1:1중이다. 난 자신있다. 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이것과 관련된 현 문제가 생약제제 한의사 처방 관련일 것인데,
지금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알고 있구요, 그 이야기이고

사실 강의에선 QC와 관련된 법안, 공정을 포커스로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당부하셨던 결국은 마음이다. 뿌리깊은 학문을 하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져라.

결론은 열심히 공부하라. 하라는 공부하라입니다.
화인  118.♡.193.144   작성일 : 11-06-04 10:38
넥시아가 항암제로 효과가 증명될듯 하니 문제가 된것이긴 한데..예전부터 이런 사례는 비일비재하게 있어왔습니다. 한방에서 효과가 입증된 약재를 열심히 연구해서 유효물질을 증명해서 신약을 만들어놓으면 양방에서 "그건 한약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채가고 정작 한의사는 못쓰게 된 경우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또 약국에서는 제약회사에서 만든 한약액기스제 등등은 버젓하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런 번쩍번쩍한 포장지에 광고 많이하는 제약회사 약들은 한의사들은 의료법상 쓰면 안됩니다.) 그러니 한의사들이 연구개발이 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면서 한의사들을 비난할때는 과학적인 증명을 하기 위한 노력이 없다고 하죠. 과학적으로 연구해서 증명하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은 양방것이라면서 빼앗아가버리고 아직 과학적인 수단으로는 증명되지 않은것만 남겨둔채 다시 비과학적이라는 비난을 반복하죠. 열심히 농사를 지어놓았더니 소작료가 120%이더라는 느낌이랄까..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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