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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지회(JAMA) August 18, 2004 과민성대장증후군 
by 자유수호소년 read.9,929 date.11-06-27 20:24   추천 : 0   반대 : 0

지난번 글처럼 제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고

자유세계의 미국 의사지회(JAMA)에서 2004년 8월 14일에

발표한 것인데요.

 

여기에 장누수증후군에 관해서 잘 나와있네요.

 

미국 의사지회의 내용 때문에 지난번 제 글을 조금 수정합니다.

 

미국 의사지회에 장누수 현상에서 장누수 때

나쁜 세균이 장누수를 통해서 인체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니쁜 세균의 세포막 조각(내독소)이 들어가는 것이네요.

 

<만약 장누수를 통해 나쁜 세균 자체가 인체로 들어가는

것이라면 장누수를 통해 폐혈증도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저에게는 큰 의문과 고민이 있었는데,

장누수가 나쁜 세균 자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체에 아주 큰 병은일으키지 않으면서 면역체계만 자극하는

수준의 내독소(나쁜 세균 껍질) 들어가는 것으로 제 의문이

풀렸네요.)

 

(아 그리고 혹시 본4님이 "그러면 좋은 세균의 껍질도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느냐라."라고 반문 할 수 있는데요. 제 지난번

글에서 말 했듯이 저는 인간의 면역체계가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을 구분할 수 있고, 좋은 세균의 세포막 껍질은 전혀 항원으로

인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장누수가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어 놓지 않았는데요.

 

제가 지난 글에 올렸듯이 스테로이드, 아스피린 같은 약의 장기복용 과 알콜과 여러 화확 음식 첨가물이 장내 상피세포를 파괴 시키고 그로 인해 장의 손상된 틈을 통해 내독소만 들어가는

문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장내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소화효소가 줄어들어 음식물이 소장에서 잘 소화되지 않아

나쁜 세균이 대량 번식하고 그 세균의 성질에 따라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형, 설사변비 혼합형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평소에 장이 급작스럽게 경련 수축하여 복통을 자주 느끼는데요.

저는 약품 같은 화확적인 이유만이 아니라,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의 장의 비정상적인 경련 수축으로 인한 복통 같은 장의 비정상적인 압력 상승으로 인해서도 장의 상피세포가 손상을 받고

장누수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 자료가 비록 미국의사지회에서 2004년에 발표한

오래전 자료이지만 ㅋㅋ님, 섬마을청년님, 본4님, ㅁㄴㅇㄹ님

같은 돌팔이 의사 의대생에게 자유세계 의학의 오래전 자료이지만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새로운 깨달음을 주었으면 합니다.

 

 

 

=================================================

 

 

정리]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은 하나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의 증상은 다양하다.

복부팽만, 복통, 변비, 설사 등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대장에서가 아니라 소장에서 일으키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발표되었다.

IBS환자의 소장에는 장내세균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있다.

소장하부 회장에 있어야 할 세균이 소장상부 십이지장 쪽으로 이동해 있다.

이들 세균이 음식찌꺼기를 먹고 내뱉는 가스 때문에 복부팽만과 복통, 변비와 설사등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더구나 몸살통등 다양한 증상을 지닌 섬유근통(Fibromyalgia)이나

역시 다양한 증상을 지닌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도

IBS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소장내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있는 자들이다.

미국의사회지(JAMA)를 통해 발표한 이른바 증후군의 통일장이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공통증상 복부팽만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변비를 하던 설사를 하던 환자의 대부분은 식후 복부팽만으로 고생한다.

복부팽만은 소장에 가스가 차기 때문이다.

 

가스를 4배나 더 많이 발생

장내균이 소장 내에서 음식을 먹고 가스 등을 배설하는 것을 발효라 한다.

이같은 발효 가스량이 IBS 환자는 4배나 많다.

               수소 가스 발생

IBS 환자-----2.5mL/분

정상인-------0.6 mL/분

이 가스가 복부팽만을 일으키고 복통 등 여러 증상을 유발한다.

 

장내 세균들의 위치

소장 상부는 12지장과 공장이다.

위에서 넘어온 음식이 많은 곳이다.

그러나 이 곳에는 장내 세균수가 매우 적으므로 정상인에게는 복부팽만증상이 없다.

    12지장, 공장-----0 - 1 만개

     회장------------1만개- 1억개

     직장------------1억개- 1천억개

소장하부는 맹장이 있는 회장이라는 곳이다.

이 곳에는 장내세균이 매우 많다.

그러나 위에서 넘어온 대부분의 영양분은 이미 소장상부를 통과하면서 모조리 흡수되버린 후이다.

따라서 정상인에게는 복부팽만증상이 없다.

 

장내 세균이 이동하기 때문

IBS 환자는 회장에 있어야 할 세균이 소장상부로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을 감행한다.

음식이 있는 12지장공장에서 음식을 먹고 발효가스를 내품는다.

수소를 내풍기며 수소는 메탄가스나 유황가스로 변한다.

 

세균을 항균제로 감소시키면

IBS환자에게 항균제를 복용시켜 소장내의 세균을 감소시키면 IBS증상이 사라진다.

IBS 증상 제거 율

항생제 치료군

(IBS 환자)

대조군

(IBS 환자)

1주일 째

  36.7%

  11%

완전 제균 시점

  75%

  6.4%

 

변비 일으키는 균 

소장에서 장내세균이 수소가스를 발생시키면 이 수소가스는  메탄가스(CH4)나 유황수소(H2S)로 전환된다.

장내 세균중 수소를 메탄가스로 만드는 균이 많으면 메탄가스가 주로 만들어진다.

이 메탄가스는 소장 운동을 느리게 하므로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이 메탄가스는 소장 운동을 촉진하는 신경전달물질인 Serotonin(5-HT4)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변비증상이 나타난다.

기능성 소화불량에 많이 처방되는 Levosulpiride같은 위장운동촉진제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처방되는 이유도 Serontonin(5-GHT4) 작용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이다.

 

설사 증상의 이유

장내 세균중 그람음성간균의 세포막성분(지질다당체)과 내독소는 장벽을 과민상태로 만든다.

이로 인해 소장운동이 급격해지면서 설사를 하고 복통을 일으킨다.

 

변비와 설사가 교대되는 이유

변비를 일으키는 균이 많을 때는 변비를 일으킨다.

설사를 일으키는 균이 많을 때는 설사를 일으킨다.

이들 균은 서로가 길항하는 균들이어서 공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장제의 효과

정장제는 살아있는 생균이다.

정장제는 복용후 소장 내에서 급속 증식하면서
소장 통과 6시간 동안 소장 내의 세균을 홍수처럼 휩쓸어 내려간다.

이처럼 정장제는 소장내의 세균을 대장을 통해 대변으로 제거해준다.

따라서 정장제는 증식력이 우수한 복합균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지금까지 개발된 복합균 정장제 중에서는 4종균 복합제가 가장 뛰어난 증식력을 지니고 있다. 

 

 

[원본 : 한올바이오파마 홈페이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원인은 하나

 

 

 

 


 

 

과민성 대장증후군 (IBS)의 증상은 다양하다

 

복부 팽만

복통

변비

설사 등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대장에서가 아니라

소장에서 일으키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발표되었다

 

 

 

fig

 

[그림] 정상인은  소장 내에는 매우 적은 수의 균이 존재한다.

          그러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섬유 근육통 환자나 만성 피로 증후군에서는

          소장내 균이 매우 많이 증식하여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게한다

 

          정상인 (상부) : 장내균이 소장에는 적고 대장에 많다(진한 흑색)

          IBS 환자(하부): 장내균이 소장의 공장에서도 대장만큼 균이 많이 증식해 있다

 

 

 

IBS 환자의 소장에는 장내 세균 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해 있다

 

소장 하부 회장에 있어야 할 세균이

 

소장 상부 십이지장 쪽으로 이동해 있다

이들 세균이 음식 찌꺼기를 먹고 내 뱉는 가스 때문에

 

복부 팽만과 복통,  변비와 설사 등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그림] 섬유 근통 (Fibromyalgia) : 몸 여기저기 통발점이 있다

          IBS 환자와 마찬가지로 소장내 장내균이 과잉 증식 해있다

자유수호소년  180.♡.99.37   작성일 : 11-06-28 21:27
....님 먼저 의학을 모르는 무식한 민초의 글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은 " 장누수가 존재한다면 좋은 균이라도 장이면 모를까 균 자체가 혈관을 통해 인체로 들어오면 인체는 그것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될 것이다."라는 뜻의 댓글을 다셨는데요.

님 저도 이런 의문 때문에 미국 의사회지(JAMA)의 2004년 발표된 내용을 보고 분명히 제  이전 글을 내용을 수정한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수정했냐면요. 소장을 통해 나쁜 세균 자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쁜 세균의 껍질 조각이 들어간다는 것이고, 제가 알기에 나쁜 세균의 세포 조각을 내독소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쁜 세균의 껍질 조각인 내독소는 나쁜 세균 자체와는 달리 큰 독성이 없어서 인체 내로 많이 들어와도 폐혈증 뇌수막염 같은 큰 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면역체계만 자극할 정도의 독성만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쁜 세균의 세포 조각이 이렇게 독성이 약한데, 좋은 세균의 세포 조각은 인체가 그리 큰 항원으로 인식하지 않을 거 같고요.

그리고 다른 차원의 문제가 있습니다. 좋은 세균은 락토바실러스 같은 몇몇 소수의 세균 말고는 대부분이 대장에 사는 것을 좋아하고 몇몇 좋은 세균이 소장에서 살아도 아주 적은 수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세균은 소장에서 소수만 살지만 나쁜 세균은 어떤 원인(위장에 독한 약의 장기복용, 위장의 상피세포를 자극하는 맵고 짭은 음식 습관, 장염, 장의 비정상적인 수축 경련으로 인한 복통)에 의해 소장 점막이 손상을 받아 소화효소가 잘 분비되지 않아 나쁜 세균이 먹을 양식이 많아지거나 음식을 나쁜 세균이 좋아하는 설탕 위주의 식습관이 있을 경우 나쁜 세균은 얼마든지 소장 상부까지 진출하는 것으로 미국 의사 회지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세균은 소장의 환경이 자신들에게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얼마든지 대량으로 번식하기 때문에 나쁜 세균이 뿜어는내는 내독소도 많겠지만, 좋은 세균은 좋은 상황이라도 소장에서 소량의 적정 수준만 유지하기 때문에 좋은 세균이 뿜어내는 내독소는 아주 적을 것이고 그 독성 자체도 약해 인체가 항원으로 느끼지 않아 나쁜 세균의 내독소와는 달리 내장과민성과 자가면역질환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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