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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닷컴 너무 까칠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by 신관가자 read.12,254 date.11-06-24 03:49   추천 : 0   반대 : 5

저도 한의대 들어가지 전에는 이곳 많이 이용했는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수익에 관련된 이야기라던가 한의학을 조금 안좋게 보는 이야기가 나오던지 아니면

약간이라도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나오면 왜이렇게 다들 까칠합니까?

밑에 한의사 수익이 어찌되나요 글도 보면 자신이 앞으로 뭘 해먹고 살지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인데 당연히 수익이 궁금하고 미칠듯이 고민되는게 당연한데 그걸가지고 정신이 썩었느

니 쓰는 어휘를 보니 수준을 알만하다느니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받으러 오는게 환자랑 뭐가 그리 다릅니까? 고민하면 다독여주고 모르

는게 있으면 친절하게가르쳐 주면 안되나요? 

뭐 검색하라 등등 말이 많은데 실제로 검색해보면 댓글들이 거의가 검색하라는 댓글들이고

실제로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냥 자신이 아는 선에게 간단하게 2~3줄 적어 줄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그냥 댓글을 안달면 안되나요?

인터넷에서 그렇게 남에게 상처주는 분들이 실제는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네요 의료인이 될

사람이라면 상처를 치료해 주어야하는데 오히려 내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강오석  60.♡.140.182   작성일 : 11-06-24 11:50
"너 돈 얼마나 버니?" 이런 말 자체가 좀 예의가 없는 말입니다.

물론 예의없는 글은 무시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그러는 사람이 한둘이어야 말이지요.

그리고 예의없는 사람에게 굽신굽신한다고 그게 상처를 치료하거나 그 사람에게 좋은행동이 아닙니다.

나쁜행동에 보상을 주면 그 것이 오히려 강화됩니다. 정신과 시간에 배우실 거예요.^^
논신제자  211.♡.198.35   작성일 : 11-06-24 14:12
검색하면 나오니까 그렇죠

초 중등학교에 교실에도 붙어있지 않나요?

직업군별 수입이라고;; 그게 나랏님이 조사한 제일객관적인 자료입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2010년 자료가 뜨죠

근데 대체 뭘더 가르쳐달라고 생떼를 쓰는지;; 더 객관적인걸 무슨수로 인증합니까

또한 답을해줘도 안믿는분들이 너무많아요
SSaulAbi  175.♡.203.175   작성일 : 11-06-24 22:12
궁금하면 직접 한의원 찾아다니면서 발품파세요. 저 한의대 입학할때도 그랬습니다. 개념없는 질문을 던지면서
설사 그것이 아무리 궁금한 것일지라도 좋은 답변 받길 원하셨나요?
지하철 돌아다니면서 아무사람이나 붙잡고 똑같은 질문으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 질문들었을때 질문자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는지 동시에 물어보세요.
virus  125.♡.47.97   작성일 : 11-06-24 22:15
위에분들 말대로 언론에 매년 발표가 되자나요..
의사 평균수입, 한의사 평균수입...

개별적인 수입이야 사람마다 틀린데 알 수 있는 도리가 있나요? 로컬 개원의의 수입은 1등과 꼴등의 차이는 어마어마할텐데 말이에요..

게다가 여기에 들어오는 한의대생들이 졸업생들의 수입을 안다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들어보아야...대부분 카더라 통신일텐데 말이에요...

게다가 개원하거나 페이이거나...
왠만하면 그 사람 소득 묻지도 않고 물어도 제대로 대답안해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이 대부분인 이곳에서 한의사 얼마벌어요? 물어보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Friedrich  175.♡.138.203   작성일 : 11-06-25 01:16
주로 수입에 대해서 묻는게 대부분이죠. 거기에 대해서 왜이리 까칠하냐, 왜이리 차갑게 댓글 다시나? 하고 저도 생각 안해본건 아닙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강오석님 말씀대로 "너 얼마나 버냐?"라고 묻는 그 자체가 오프라인에서도 실례일텐데 온라인에선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너 얼마나 버냐?"라는 말을 아무리 극도로 높임법을 써서 "귀하께서는 한의사로서의 매달 수입이 어느정도 되시옵니까?"라고 묻는다 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죠. 매우 예의 없는 질문이지요.

그렇다고 '한닷가면 한의사들 수입 가린다 ㅉㅉㅉ'이렇게 반응하는 애들도 있고, (물론 그런 소소한 한까 한두명에 견문발검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저나 다른 선후배님들이나.) 설혹 객관적인 통계자료 긁어와서 알려줘도 '망해간다는데 거짓말치고있네'라며 안믿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래서 무시하는 어조에 가깝게 대답하는겁니다.

위에서 바로 말씀드렸듯이 그런 사람 한두명에 일일이 모기보고 칼 빼들고 성내듯 대할 필요는 없잖아요. 진중권 교수의 명어록대로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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