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촌형, 누나, 아는 형, 누나들한테 <월급 얼마에요??>라고 물어봐보세요 ㅎ

뭐라고 답하는지 ㅎ

이런 말자체가 대화가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사실을 원하지, 대뜸 감정논리를 하시면, 말싸움하자는겁니까? 한의사의 위기다, 수입이적다.에 대해 반론은, 아니다 언론조작이다, 수입이 많다. 이런 걸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촌형누나아는형 들에게 얼마 버는지 묻는다면 머뭇거리지만, 결국에는 알려주죠

제가 님과 대화를 해야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여기가 님한테 일일이 설명해주면서 반론을 해줘야하는
곳도 아니에요 ㅡㅡ;;

검색해보시면 충분히 나오는 답들이고.. 그거 보시고 믿어지시면 믿으시고 안믿어지시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

감정논리 운운하시기 전에 검색 하세요.  손은 쓰라고 있는 것이고 머리는 형식적으로 달아놓은 게 아닙니다.

글을 보아하니...아직 20살도 안되신 어린양반 같으신데..벌써부터..평타..타령을 하시다니...
참 안타깝소이다...한의학 하지 마세요...

솔직히 그런 썩은 정신머리로 학교오신다고 해도..어른을 우습게 알고 거만하게 행동하는 어린 양아치가 한둘이 아니외다...부디 부탁하건데.... 다른 장사하세요..

한의사 페이는

부원장, 수련의, 공보의, 원장 등의 자신의 위치와
수도권,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등의 지역적인 위치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료 기술과
자신이 속해있는 의료기관의 성격과
자신이 속해있는 의료기관의 규모와
자신이 속해있는 의료기관의 노동 강도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글은 여기 어딘가에 있을테니
찾아서 읽어보세요 물론 그 글이 위에서 말한 어떤 계층을 대별하는가에 대해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는 적어놓지 않았지만
원만한 학교생활, 개념, 인간관계등은 취업을 결정하는 보이지않는 요소가 됩니다.
본인이 잘 할수 있을지 없을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대공분실 끌려가서 취조당하는 기분이 드네 아주 ㅎㅎ

한의사 수입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런 수준 글 쓰는 사람이 발붙일 곳은 없지.

요즘 같은 상황이면 별로 못받아요... 돈보고 한의사 하려는 거면 그냥 다른 공부하세요~

한의대생은 아니지만, 글쓴분.
내용 요약하면 "나 객관적 자료 필요한데, 한의사 얼마범??" 인데요
객관적 자료의 기준이 뭔가요? 소득세 기준이라면, 검색해보시면 될거고...그게 아니라면 객관적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그러면서 댓글은 또 대화가 성립이 안된다고하고...
검색해서도 못찾겠으면 그 이유가 있을거고, 꼭 알아야겠다면 동네 한의원 여러군데 다니면서 직접 물어보세요.
근데 그렇게 검색해서 안 정보가 입학해보니 다르다면 자퇴하시려나...

님이 공부열심히 해서 '간신히' 들어가 6년 졸업하고 나왔을때 상황이 어떻게 될지 예측불가입니다. 현재는 몇년째 꾸준히 하향세 입니다. 한의학에 뜻은 없고 시간 투자대비 상대적 페이가 문제면 1년이고 2년이고 더더욱 열공해서 치과의가 되세요.ㅎㅎ

정확히 말하면 하향세 타다가 다시 조금 반등하고 있는 추세죠.
상대적 페이가 문제면 그냥 의대가서 마이너과 들어가는게 최고

저도 요즘 한의원 호황기라고 들었습니다-_-

온라인게임을 많이 했나 정보를 그리 쉽게 달라냐 인생이 그리 쉬운게 아냐 어린이

불경기고 세금인건비 임대료내면  니도모르고 나도몰라  사람이와야돈을벌지 인간아 수능만치면 언넘이 매달돈준다냐

요즘 고등학생 수능점수 얼마나와요??
랑 비슷한 질문인듯..

별게 다 답답하십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