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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장은 100%로 다 허구가 아닐 것입니다. 
by 자유수호소년 read.10,871 date.11-06-06 01:46   추천 : 0   반대 : 4

제가 지난번에 과학벨트의 대전 유치 결정에 반대하는 글을 올리자 어떤 분이 너무 자유스러운 것도 독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마 그런 댓글을 쓴 이유가 제 글이 모두 다 허구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맞습니다. 저는 의학을 공부한 적이 없고, 인터넷에서 의학에 단편적인 글을 보고 유추하여 쓴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허구 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 주장의 대부분이 망상일지는 몰라도 100% 허구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프라이드에서 프라이드를 상징하는 효도르, 크로캅, 실바 같은 대표적인 아이콘이 있듯이 제가 주장한 "기능의학"에서 대표적인 아이콘은 "장누수증후군"이라는 설입니다.

제 지난번 주장의 요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를 하는데, 저는 이 원인을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보통 사람들과 달리 (보통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교감신경이 억제되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변비가 온다는 것으로 암) 유전적으로 DNA에 세로토닌과 아세틸콜린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설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인터넷에서 여러 책의 일부분을 본 결과 세로토닌은 뇌에서는 단 10% 존재하고 90%는 위장계의 장크롬친화성 세포에서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볼 때 세로토닌은 인간의 정신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소화기관에 더욱 관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제가 알기에 자유세계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세로토닌에 영향을 주는 약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적으로 DNA가 세로토닌과 아세틸콜닌에 대해서 과민한 성향이 소화기기관을 과도하게 수축시키고 이런 과도한 수축이 식도 위장의 과도한 경련을 일으켜 식도경련, 위경련, 장내 압력을 높여 장누수 형상을 강화해서 장을 통해 들어온 항원을 많게 하여 여러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고, 이런 만성적인 장누수 형상이 인체에 식중독 균이 들어왔다는 잘못된 인식을 하게 하여 만성적인 설사와 헛 구역질을 일으킬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장누수 형상이 인체에 선천적으로 아세틸콜린에 민감한 경향을 더욱 강화하여 아세틸코린에 의한 골반근육의 수축으로 소변불리를 일으킬 것이라는 것이고, 이런 장누수로 인한 소화기관의 만성적인 과민한 상태가 뇌의 중추신경과 세로토닌에 영향을 주어 조루, 우울증, 강박증에도 관여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망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인테넷에서 여러 책의 일부분을 본 결과 세로토닌은 소화기관의 평활근에 작용해서 소화기관의 근육을 수축시키고 연동운동을 자극하고,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만약 장누수증후군이 실제 존재한다면, 선천적으로 DNA에 세로토닌과 아세틸콜린에 과민한 성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들은 감정의 변화에 의한 인체의 세로토닌의 미묘한 변화에도 소화기관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장누수 현상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개인으로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아마 개그맨 이윤석씨가 전형적인 장누수증후군 환자가 아닐까 하는 망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윤석씨가 TV에서 자신의 병을 설명한 결과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류마티스관절염, 역류성식도염, 식도경련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역류성식도염이 아세틸콜린과 무슨 관계가 있냐 오히려 위의 괄약근에 아세틸콜린이 작용하지 못하여 역류성식도염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라는 분들이 있을 것인데요. 제가 알기에 위의 괄약근이 아세틸콜린에 잘 반응하지 못하여 수축이 되지 않아 역류성식도염이 생기는 유형도 있지만, 위의 근육이 아세틸콜린에 의해 과도하게 수축하여 역류성식도염이 생기는 유형도 있는 것이로 압니다.)

이윤석씨의 이런 병으로 볼 때 소화기관이 선천적으로 세로토닌 아세틸콜린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식도 위장의 근육이 과도하게 반응하여 과민성대장증후군, 식도경련, 역류성식도염,이 생긴 거 같고요. 또 이런 선천적으로 위장의 세로토닌 아세틸콜린에 민감한 경향이 소장을 과도하게 수축하에 하여 장누수 형상을 강화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을 일으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도 제 망상이겠지만, 이윤석씨에게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스코폴라 계 항콜린제와 장의 근육 신경을 둔감하게 하는 삼환계 항우울제와 장내 나쁜 세균을 억제하고 장내 상피세포에 좋다고 하는 고농도의 프로바이오틱스와 DHA와 박하유 복용만으로 식도경련과 역류성식도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류마티스관절염이 치료된다면, 장누수증후군과 자가면역질환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을 텐데라는 망상을 해 봅니다.

 

브라이트닝  118.♡.138.102   작성일 : 11-06-06 02:08
ㅇㅇ
Friedrich  121.♡.198.73   작성일 : 11-06-06 05:43
허구를 마음껏 말하는것도 자유죠.
Falcon  125.♡.178.53   작성일 : 11-06-06 12:49
무슨 말씀인지 저말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가온뫼  58.♡.39.200   작성일 : 11-06-06 18:43
망상은 자신의 머리 속에서만 하시기 바랍니다.
외곰v  118.♡.228.236   작성일 : 11-06-07 13:19
?_? ...
꼬꼬마한의사  119.♡.209.216   작성일 : 11-06-16 14:48
본인이 자기 생각을 망상이라고 하니까 괜히 이상해 보이네요...
그래도 많이 공부하시고 쓴 글 같아 보여 대단합니다. 다만 교감신경-부교감신경을 설사-변비와 1대1 대응을 시킨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유전적인 문제로만 결부시키는건 좀 편협해 보입니다. 사실 인체란 그렇게 단순하지 않기에 그렇게 단순한 논리로 설명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론을 전개해나가면서 현상과 비교해보고 수정을 해나간다면 충분히 훌륭한 이론에 도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험을 해서 그 관계를 증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실천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의학이나 생물학을 공부하지 않으시는 분이 그냥 재미로 이론을 전개해 나가시는 거라면 망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될거 같네요...
꼬꼬마한의사  119.♡.209.216   작성일 : 11-06-16 14:52
그리고 제대로 연구하실게 아니라면 이런 망상으로 혹세무민하는 짓은 하지 말길 부탁드립니다...
자유수호소년  180.♡.99.37   작성일 : 11-06-16 23:01
꼬꼬마한의사님, 저의 글에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는 보통 사람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
교감신경의 활성화는 사지와 근육에 혈액을 많이 보내기 위해서 소화기관에 흐리는 혈관이 수축되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변비가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중요하다고 한 것은 "세로토닌"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를 하는데요.
아마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서는 일반인과 다르게
스트레스로 인한 뇌의 세로토닌 수치 감소가 소화기관을 활성화 하는 것 같습니다.

뇌의 세로토닌 수치에만 작용하는 SSRI 계통이 약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 효과를 내는 것과
여성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세로토닌 변화 폭이 심한 월경 전후 몇일동안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세가 심해진다는 것에서 볼 때 "세로토닌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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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94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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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93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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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관련 질문드려요^^(1)
No.1392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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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지회(JAMA) August 18, 2004 과민성대장증후군(1)
No.1391 by
자유수호소년 read.9872 2011-06-27
이어서 짤린 부분.
No.1390 by
자유수호소년 read.9904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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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89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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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8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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