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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장은 100%로 다 허구가 아닐 것입니다. 
by 자유수호소년 read.9,916 date.11-06-06 21:14   추천 : 0   반대 : 1

조금 덧 붙이자면요.

(의학에 대해서 거의 잘 모르는 민초가 이런 주장을 계속해서 죄송하지만, 저도 한 때 한의사 의사에 대한 꿈이 있어서 의학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어도 의학에 대한 여러 상상을 주자하는 편이라서 평소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을 더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인체가 장누수 현상을 소화기관을 통해 식중독균이 들어왔다고 오판할 것이고 그래서 식중독 증상이 장누수 증상에도 똑 같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에 식중독에 걸리면 인체의 부교감신경(아세틸콜린)에 영향을 받는 "미주 신경"이 활발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중독에 걸리면 어떤 이들은 부교감신경(아세틸콜린) 미주신경의 활성화로 혈압이 낮아져서 일시적으로 기절하는 현상도 일어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식중독 균에 걸리면 인체가 식중독균을 소화기관에서 배출하기 위해서 뇌에서는 세로토닌이 구토중추를 자극하고, 소화기관에서는 세로토닌 아세틸콜린이 활성화되어 구토와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장누수가 인체에 식중독균이 들어왔다는 잘못된 인식을 주어 마치 식중독균이 들어왔을 때와 같은 부교감신경(세로토닌 아세틸콜린) 미주신경의 활성화로 원인모를 미주신경성 기절과 구토와 만성설사를 일이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장의 근육과 신경이 골반근과 근막으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골반근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소변불리 뿐만이 아나라, 과민성대장증후군도 같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만성적인 장누수가 인체의 소화기관의 근육을 세로토닌과 아세틸콜린에 의해 활성화하게 하고 이런 대장 근육의 과도한 경련 수축으로 인해 골반근도 수축되어 여성에서도 소변불리와 원인모를 골반통과 성교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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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자유세계에서 항우울제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관계에 대한 실험 내용을 볼 때

뇌와 소화기관은 세로토닌으로 밀접한 관계 하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쓴 지난번 글에서 인용한 캐롤 하트가 쓴 "세로토닌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식중독 균과 독이 소화기를 통해 침투하면 뇌와 소화기기관은 서로 세로토닌 교환으로 구토와 설사로 세균을 체외로 배출하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세로토닌 수치는 낮아지지만, 소화기관의 세로토닌 수치는 높아진다."라는 내용의 글을 썼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뇌와 소화기관은 세로토닌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고, 어떤 관계냐하면 뇌와 소화기관은 세로토닌이 서로 반비례관계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실제로 제가 알기에 우울증, 강박증 같은 뇌에서 생물학적으로 세로토닌 수치는 낮고 아드레날린 수치는 높은 이들에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에 평활근 수축 차단제가 잘 듣지 않는 심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게는 뇌의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고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삼환계 항우울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밑의 실험에서는 중추신경에는 별로 영향을 주지 않고 세로토닌에 국소적으로 작용하여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SSRI 계통의 약이 삼환계 항우울제를 썼을 때보다 중추신경 억제로 인한 졸음 변비 같은 부작용 없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볼 때 더욱 세로토닌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망상이 강하게 듭니다.

 

KST 2006 07 31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selective serotonin reabsorption inhibitor) 계통의 항우울제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의 증상을 경감시키고 복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수 규모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에서 제시되었다.

따라서 동 연구 결과를 제시한 벨기에의 Leuven 대학의 Jan Tack 박사는 기존의 치료 방법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경감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 항우울제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동 연구 결과를 `Gut`에 발표한 논문에서 실제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에게 SSRI 계통의 항우울제가 자주 처방되곤 하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경감과 관련하여 항우울제의 효력이 입증된 증거들은 미약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동 연구에서 우울증은 없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보유한 23명의 환자들을 임의로 분류하여 한 그룹에는 `Celexa` 라는 상품 이름으로 판매되는 SSRI 계통의 항우울제를, 그리고 다른 그룹에는 가짜 항우울제를 처방하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감 효과를 확인하고자 시도하였다.

실험에 참가하였던 환자들에게 처음 6주 기간 동안에는 항우울제 또는 가짜 항우울제를 투여하였고 그 다음 6주 기간 동안에는 항우울제 처방 그룹은 가짜 항우울제를 그리고 가짜 항우울제 처방 그룹에게는 항우울제를 투여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3주 기간 동안에는 양쪽 그룹 모두에게 아무런 약도 투여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동 연구 결과를 발표한 논문에서 “실험 후 3주에서 6주가 경과할 무렵에 항우울제 처방 그룹이 가짜 항우울제 처방 그룹에 비교하여 일상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우울증 환자는 실험에서 배제되었기 때문에, 항우울제 투여로 인하여 환자의 우울증이 개선되거나 또는 환자의 기분이 개선되어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이 개선된 것은 아니라고 해석되고 있다. Tack 박사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에게 SSRI 계통의 항우울제를 투여하는 경우, 삼환계 항우울제와는 다르게 환자에게 졸음 또는 변비 등과 같은 부작용을 야기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 지적하였다.

인용 논문: J. Tack, D. Broekaert, B. Fischler, L. Van Oudenhove, A. M. Gevers, and J. Janssens, "A controlled crossover study of the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citalopram in irritable bowel syndrome," Gut, August 2006, vol.55, pp.1095~1103.

출판날짜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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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94 by
민수임 read.11604 2011-06-30
관리자님 아래 1496,1495번 글 삭제요망합니다.(2)
No.1393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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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관련 질문드려요^^(1)
No.1392 by
민수임 read.9882 2011-06-28
미국 의사지회(JAMA) August 18, 2004 과민성대장증후군(1)
No.1391 by
자유수호소년 read.9872 2011-06-27
이어서 짤린 부분.
No.1390 by
자유수호소년 read.9904 2011-06-27
관리자님께 죄송합니다. 계속 이어서 안되네요.
No.1389 by
자유수호소년 read.9037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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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8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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