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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근육통에 침 놓는건 물리치료사가 한의사 보다 낫더라. 
by 부유한 사암도인 read.16,210 date.11-06-27 22:59   추천 : 0   반대 : 14

아주 오래전에... 허리 근육통이 심해서 대전한의대 병원 어느 침구과 여교수에게 침을 맞았는데...

 

 와~ 신기하더라. 침이 푹푹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느낌이 없이 들어가....

 

 사암침이라서 손에다 놓더군.... 침을 원형으로 각도를 조금씩 바꾸면서 돌리면서...

 어느 각도에서 덜 아프냐고 묻는데... 정말 덜 아픈 각도가 있더군.

 근대 그런 show 같은 퍼포먼스가 잠깐 이뤄진거 말고는... 다음에 아무것도 없더군...

 그냥 물리치료만 남았더군...

 

 윗글에서 말한 대형 한의원에서는 걷다가 허리 근육을 다쳤다고 하니깐,

 발가락 사이에다 침을 놓더니... 뭘 계산하더니 침을 계속 돌리는거야. ㅎㅎ

 뭐? 동의보감 이론상으로는 그렇게 하는거라는데...

 아무 느낌 안오더군.... 거기는 물리치료도 안해줌. ;;

 

 그래서 정형외과를 갔더니...

 의사가 병원내에  물리치료사에게 보내더군....

 

 그때 정말 놀랬다.

 물리치료사가 침을 놓는거야. ㅎㅎㅎ;;;;;

 

 근대 침 놓는 정교함이 오히려 한의사 보다 낫더군...

 

 이 사람들은 한의학 침술 이론대로 놓는게 아니고...

 

 양방의 근육학 이론대로 놓는데....

 근육을 검지로 꼼꼼히 누르면서 계속 아픈지 안아픈지 묻더니...

 

 상한 근육의 줄기를 찾아내서 거기다가 놓는데...

 와~~ 이건 뭐... 혈자리에 놓지 않아도, 한대한대 놓는 순간 근육통의 변화가 달라지더군...

 

 그리고 허리도 아니닌 고개나, 어깨 돌아가는 각도도 침으로 조절해서 몸이 상한 부위를 찾아내는데.... 완전 감탄했음.

 

그렇게 3일을 갔더니 완치되더라. ㅎㅎㅎㅎㅎ

 

 나 그때 완전 놀랬음. 검증도 안된 옛날 책 보고 쓰는 침술보다.

 사람 해부해서 과학적으로 만들어서 쓰는 물리치료사들 침술이 근육통에는 더 낫구나 하고 느꼈음.

 

 

 그냥 그랬다고.........

 

  

부유한 사암도인  113.♡.158.68   작성일 : 11-06-27 23:05
저일 이후로는 허리 삐끗하면 가던 동네 한의원도 발길을 끊었지...

어차피 동내 한의원 가도 그냥 피빼고 부황 뜨고 기계 물리치료해주는데... 뭐하러 감.

그냥 정형외과 가서 침 맞고, 진통제 타오지...

한의원은 진통제 처방도 안되고... 애꿋은 살만 침으로 푹푹 찔러서 피빼고 ㅉㅉ 상처나고....


아마 그래서 한의원이 더 안되나보더라.
한니발  118.♡.43.81   작성일 : 11-06-28 01:35
ㅋ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글쓴이 스스로 자기가 저급하다는거 보이고 있는거 아시죠?:)
다른사람에게 자기 인생 쓰레기로 보이게 하는 건 한순간입니다-
좀 말이 심했다면 사과드릴께요:)
저 역시 성격이 그렇게 좋은 놈은 아니라서 ㅋㅋ
부유한 사암도인  113.♡.158.68   작성일 : 11-06-28 01:39
역시... 한의대생들 불쌍하다.

 한의대, 한의사들 추락하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래서 그런가? 한의학 까는 글에 심하게 몸부림 치며 저항하는 꼴이란... ;;;

 캐안습이다.
옥수수수수염차  125.♡.36.25   작성일 : 11-06-28 04:46
난 똥싸지르고 갈거다 라는 태도인데 뭣하러 다들 반응을 보이시는지.
이런 저급의 글은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대답해주기도 부끄럽네요.
부유한 사암도인  113.♡.158.68   작성일 : 11-06-28 09:28
to 브라이트닝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이렇게 말해주지....

" 얘들아..... 아빠는 한 때 한의대를 가려고 공부를 했었단다. 공부하다 보니 한의사가 되어도 벌거 없겠더라.
  세상은 돈이 가장 중요하단다..... 그래서 아빠는 일단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찾아보려했단다.

 만약에 너희들이 의술을 펼치고 싶다면, 별거없는 한의사는 되지말고 의사가 되거라...

 그러면 돈과 명예를 둘다 가질 수 있단다. "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ㅎㅎㅎㅎ
Think1000  61.♡.239.197   작성일 : 11-06-28 10:10
무례한데다 논리도 없어서 그냥 휙 넘어가려다 너무 웃겨서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찾는다니요.
그래 돈은 많이 버시셨으쎴쎄요?

근데 진짜 웃긴 건 자기한테 뭐라 하면 전부 심하게 몸부림치며 저항한대 ㅋㅋㅋ
여우와 신포도. 한의대 지망생 버전인가요? ㅋㅋㅋㅋㅋㅋ
Think1000  61.♡.239.197   작성일 : 11-06-28 10:12
물리치료사가 침을 놓으면 저도 놀라울 것 같습니다.
무면허 의료행위와 그 의료행위를 방조를 넘어서 의사가 지시까지 했다고 하면 그 정형외과 볼만 했을텐데...
왕껀을 낚으셨으니 얼마나 놀라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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